<어제 올린 글인데 전략 게시판에 다시 올립니다>
제가 베타 섭에서 여러가지 패턴으로 꽤 많은 게임을 해서
평생 처음으로 레더 두번째 페이지까지 가보고
전략적으로 괜챦다고 생각되는 것 하나 이야기할까 합니다..
대 휴먼전 이고 큰 줄기는
선블마 투배럭 40 채우고 멀티인데요
헤헌 빌드 타임 감소와 블마 상향이
이 전술을 해본 이유이고 꽤 승률이 좋아서 소개합니다
게다가 선블마 와이번은 너무 유명하니 여기 올릴 필요는 없는 듯 하고..
결국 투워 헌트랑 비슷한 전략입니다
40은 이렇게 채웁니다...
피온12 + 영웅 1+그런트 3 + 헤헌 7
이 병력이 모이는 동안 (노홀업)
좋아진 블마는 꿀단지와 마나껌을 들고
상대 본진을 난장판을 만듭니다 ㅡ,.ㅡ
유닛은 별도로 사냥하셔도 좋고요
상대방 발을 묶었다 싶으면 바로 패멀과 홀업을 동시에
(멀티는 강력한 크립을 잡고 예상 밖의 지점에 하는게 좋고
충분히 가능합니다.. 헤헌이 있으니까요..그리고 사냥과 중반 교전을 위해 스킬은 윈드-미러-미러- 윈드-미러 순으로 가주는게 좋더군요)
그리고 병력 교환용 러쉬
여기까지가 기본 패턴 이고
이후에는 상대 병력 상황과 테크 진행 상황등을 잘 보시면서
배럭 유닛을 더모아 (상대가 같은 멀티를 가지려고 한다던가 할때)
밀거나 꽤나 좋아진 설렁탕이나 와이번을 스트롱에서 추가하거나
그런트 헤헌으로 버티며 일직선으로 포트 업하거나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