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구울언데드]선파셔 후팅커 타워러시!

요즘 제가 구울언데드 상대로 쓰고 있는 언데전 선파셔 후팅커 타워러시입니다.(사실 아직까지 1.15핀드언데드 만난적이 없어요 -_-;;;)

1렙때 300마나와 600의 체력과 낮은 쿨다운과 마나소비량이 적은 클러스터로켓을 지닌 팅커는 아주 좋은 영웅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듯한 전략인거 같네요. -.-;(사실은 Gz.PeoN군이 먼저 만든 전략이지만 저도 나름대로 연구를 많이하고 많이 써보면서 완벽한 전략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그럼 전략 설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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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파셔 클릭! 배럭은 선배럭을 올립니다.(기본 선배럭 빌드와 동일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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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셔가 나오면 3렙까지 사냥을 해줍시다~_~(첨부된 리플에서는 타이밍이 늦을것 같아 3렙을 만들지 못하고 타워러시를 바로 갔지만 되도록이면 파시어 3렙을 빨리 만들고 2렙울프의 압박으로 구울을 녹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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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은 필수! 상대분이 구울체재인것 같으면 타워러시를 준비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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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트 한기를 따로 떼어놔서 상대분 데나가 엉뚱한 곳으로 가게하고 파셔는 사냥중;(스샷을 매우 늦게 찍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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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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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적인 클러스터 로켓! 미니맵에 보시면 달려가는 피온들이-.-;(상대분이 디스 업글중에 도착했네요. 타이밍이 좀더 늦었다면 큰일날뻔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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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건설 시작! 화력을 최대화 하기 위해 뭉쳐지었습니다.(대신 미트웨건 나오면 수리하기 까다로운 단점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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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몰리셔 도착, 본격적인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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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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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교전

첨부된 리플에서는 파셔가 레벨 2이고 타이밍도 약간 늦고 그랬지만 트위스트 메도우즈 같은 맵에서는 저 타이밍 정도에 파셔가 이미 3렙에 대부분 타워가 완성될 정도의 타이밍이더라구요.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