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inkerGood입니다...
오늘 피방에서 친구들과 워크를 하로 갔는데...
심심해서 레더를 들어갔죠..
상대는 레벨 21에 언데드 였고 저는 레벨 19에 오크입니다...
선타우렌으로 그런트와 사냥을해 3렙을 만들고
19피온에 홀업을 하고 바로 포트리스로 넘어갔는데
거미들과 데나와 다레가 버러우 테러를 오더군요
저는 마침 본진에서 꿀단지로 그런트랑 타우렌을 회복시키고 있었구요..
겨우겨우 막고 저는 아이디처럼 팅커를 뽑고 복수를 하기위해 언데드에게 갔죠
타워때문에 저는 선 포켓으로 카붐으로 크립트만 부수고 포탈을 탔는데...
본진에는 버러우가 막혀서 유닛을 못뽑고 있더군요....
다레가 혼자 와서 다크미니언과 같이 버러우를 깨니까 순식간이 던데...
그래서 버러우는 다터지고 새로 버러우를 지은다음에 시맨트를 발르고
타우렌토템만 3개를 지어서 한번 밀어보려고 했죠..
그때 자원이 골드 3400정도와 나무 2500정도 였죠..
3토템으로 타우렌을 꾸역꾸역 모아 하이업킵 직전에 언데드에게 달려갔죠..
전면전을 하는데 역시 타우렌이 쌔긴 쌔더군요..
하지만 거미들의 일점사와 코일로 회복 그리고 다레의 다크에로우에 타우렌은
속수무책으로 녹긴 했어도 팅커의 포켓팩토리에서 나오는 압박의 복제고블린들은 마치 스타의 벌쳐의 스파이더마인과 같은 역활을 해서
전면전을 하고나니 GG...
다음부터는 집에서 해서 리플을 올려드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