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스트 노바입니다
이 전략은 오크vs언데전에서 언데가 사용하는 전략입니다..
잘봐주시길 바랍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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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버의 12시지역이 오크입니다
오크의 선영웅은 무난한 파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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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인 언데 진형~
선영웅은 역시 데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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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는 홀업을 하면서 그런트와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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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업이 완성 되었군요.. 쉐헌을 세컨 영웅으로 찍고
그런트 버서크 업그레이드를 찍어주고 피온 5기와 그런트 파시어 는 바로
언데진형으로 달려줘야 합니다 쉐헌은 나옴과 동시에 따라와야 되구요..
쉐헌의 선 스킬은 헥스가 아닌 서펜드 워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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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 이때 언데가 달려들텐데요
그런트로 버티면서 타워를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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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는 당연히 꾸준히 늘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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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는 요즘 뜨는 전략인 네온언데를 생각중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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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타워를 그런트로 지켜내면서 와치타워 뒤쪽에 배럭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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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트리스업을 합니다
그 이유는 시멘트업 떄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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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몰을 추가해줍니다
2~4기가 정도가 적당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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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언데가 다시 달려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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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에는 데나를 일점사 하여 언데가 스스로 빠지게 합니다
데나없이는 뚫기가 상당히 힘들답니다..
디몰로 언데 건물로 공격하면서 승기를 굳혀갑니다
이 전략은 구울을 사용하는 언데에게 하면 핀드를 사용하는 언데보다
더욱 성공율이 높습니다..
이 전략의 단점이라한다면.
일단 실패하면 거의 gg 라는 것과..
상대가 뒤쪽으로 돌아와서 본진을 치는경우죠..
그렇기 때문에 본진에 와치 타워를 2~3개정도 건설해 두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엘리전을 해도 승산이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