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걸로 조끔?! 재미보고 있는데요.
전략은 나엘전 2배럭으로 타이밍러시! 입니다.
중요 포인트는 헤드헌터!
초 짧은 사거리에 생긴거와 다른 맷집으로 거-_-의 안쓰는 유닛이긴 하지만 ..
나엘전엔 좋아요!
이유1. 헌트리스한테 피어싱이 좋다지....
이유2. 그래도 대공이자나~
이유3. 나오기도 빨리나오고 값도 싸지롱!
운영의 포인트는 초반정찰과 시간끌기!
정찰은 상대방의 빌드와 선영웅이 비마인지 데몬인지 워든인지 보고, 또한
위치를 알아야 타이밍러시를 하죠 ㅡㅡ;;
시간끌기는 자 달리자! 타임을 만들기 위해서죠 ..
오크가 어떤 선영웅을 선택하던 견제에 중점을 두므로 칩턴은 제외, 블마나 파셔인데 ..
블마는 상점을 빨리 지어야 하는 단점과 포션사느라 돈이 아깝고,
파셔는 빠른 늑돌정찰 및 나중 교전시에도 늑돌이의 활약을 기대하기 위해서 ..
저는 파셔를 선호합니다.
빌드는 평범하게 선배럭을 하고, 파셔는 정찰및 겐세이!
중요한점은 파셔가 죽어도 상관없습니다 ㅡㅡ;
영웅빨이 아니라 병력의 우위로 밀기 땜시롱 ...
타이밍은 보통 그런트 5~7, 헤드헌터2~3, 디몰리셔 2~3 정도.
요때가 막 에이지 완성되고 로어 올릴라고 병력 안뽑고 있거나 멀티 하느라 돈없어서
병력안뽑을 때... 필리지 업글은 필수로 하고 상대 본진으로 달립니다.
중요한점은 ... 세컨영웅을 안뽑습니다. 인구수 관리및 병력을 하나라도 더 뽑기 위해서 ..
세컨은 첫 러시 가면서 뽑기 시작하죠 ..상대의 선영웅이 비마라면 호크는 헤드헌터로!
그동안 몰래사냥? 해서 파셔는 2렙 중반 정도만 맞추면 됩니다.
워든이 세컨이면 힐포 하나 들고 ... 달리면!
대략 병력전에서 필승입니다. 맞는 그런트 빼주기 잘 하면 더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