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아직 울성희류를
밥먹듯이 쓰게되진 못했지만....
일단 상대편 종족에 따라서
어떻게할지, 선영웅을 뭐로할지 결정하게된다...
일단 모든종족의 기본은 같다.....
베이스 타워 ( 빨리 지어져서 적을 공격할수있는타워 )와
공격용 타워 ( 적의 건물을 부실수 있는 최대한 가까운위치의타워 )로
나뉘게 된다.....
일단 베이스타워는 숨겨야한다......
야비하게 생각될수있지만
어쩔수없다...... 숨겨야한다.......
대략 전부다 동시에 깔수도있지만
앞에 공격용 타워는 적의 시야에 닫는게 보통이므로
필자는 베이스타워를 지은지 조금 된 후에야
공격용을 짓는다......... 물론 그 시차는 짧아야할것이다....
선영웅의 선택은 울성희류에서는 무조건 파시어를 뽑아야한다.....
왜냐면 우린 세명이니깐...
하지만 좀더 전략적이고 상대에게 먹힐수 있는 방향으로 ...
좋은 필살전략이 되려면
그에 알맞는 영웅을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대략적으로 선영웅이 가능한 영웅은 다음과 같다...
1. 파시어 2. 쉐도우 헌터 3. 비스트마스터......
파시어는 견제의 대명사.. 울프를 소환가능하다......
그외에 장점은 없다...... 단 미디엄아머를 잘죽인다
( 아처, 거미 단 거미는 피가많다 .. )
쉐도우헌터는 나엘전시 헌트와 대략
세명이니깐이 아니라 여섯명이니깐 무엇이든지 쓸어버릴수
있게된다........
그런데 몰래해야된다...... 독사타워 깐다고
적 건물위치 닫는곳에 지어봐라..... 눈치까고 타워는
빨간피때 적의 다굴을 맞이하게 된다....
비스트마스터는 주로 언데드전에서 사용된다.....
필자는 좀더 전략다운 전략을 구사하기 위하여
배럭을 올려서 그런트를 찍는다.....
하지만 울성희의 전략을 기본삼아
타워를 10개 기념으로 반드시 깐다.........
비스트마스터는 스킬을 아껴두었다가
적이 거미냐 구울이냐에 따라 퀼비스트 혹은
베어를 찍게된다.... 하지만 필자는 비스트마스터를 추천하고싶지않다...
이제 테크닉이다.......
테크닉은 경험에서 나오게된다.....
필자의 경험은 다음과 같다......
앞서 말했듯이
첫째로 베이스타워라는게 있어야한다.........
없으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두번째로 기념타워를 선사할 일꾼들의 가는코스를
잘 정해야한다............ 걸리면 죽는다........
기념같은것도 없다.......
걸리지않고 적기지에 도착했다면
그것은 70% 이상 이겼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방법에서는 파시어일때 울프를 사용하는방법과
미리 수색해놓는 일꾼을 앞장서서 그 뒤를
쫓아가는 방법이다........
세번째는 기타인데 기타에는 포탈팔기, 스피드스크롤 두번사기와
스파이크업이 있다... 필자의 경우 적이 뭘쓰던 이업그레이드를한다...
왜냐? 시각효과가 만빵이거든......
이제 종족전으로 가보자.......
일단 제일 승률이 좋은 나엘전이다.......
나엘이 당신의 기지를 정찰햇을경우
울성희류를 모르는사람이라면
궁극의 일꾼수와 상점을 보고는
우방이라고 예측하는경우가 많다....
필자의 경우 나엘전에 쉐도우헌터를 뽑게되는데
아주 좋은 테크닉이있다.........
바로..............
짓고있는 타워로 쉐도우헌터를 둘러싸는것이다....
물론 나올구멍은있다.. ..
그 안으로 독타를 박아주면 헌트리스가 제거하기 상당히 어려운점과
데몬헌터의 마나봉이 들어가기 힘들다는 장점이있다.....
우연이 알게된거지만 정말 좋다.......
울성희류라고 해서 배럭을 올리면안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그런트한마리 더만들면 우린 네명이니깐...
대략 타워로만 끝낼생각하지말고 배럭짓고 그런트나 찍자.....
언데전이다.........
언데드는 거미를 많이쓴다.......
필자는 언데전에서 파시어를 쓸지
쉐도우헌터를 쓸지 고민하고있다......
언데전에서는 온니타워로는
힘들다..............
타워숨기는수밖에 없으나 이것은 엄청난 도박이다......
그러므로 타워가 몸빵하면서 다른유닛이 치거나
다른유닛 이 맞으면서 타워가 완성되어야 한다......
그 다른유닛은 바로 그런트다.......
거미는 비싸고 또 언데드는 홀업을해야된다......
그때 거미가 부족한 타이밍이 생기게 되는데
그때 우리쪽은 한명씩 추가해서
우린 다셧명이니깐을 만든다......
그런데 쉐도우헌터면 건물 안닫게 독타 네개정도될때치고
그뒤에 공격용 타워만 심어준다.......
타워사정거리가 길기때문에
시야가 안보이는 곳에서 타워가 완성되었을경우
그 타워 사정거리에 상대편의 본진이 닫는 좋은위치가 많을것이다...
전진배치면 뒤에 베이스를 깔아주고 좀있다가 공격용을 마구마구심어주자..
일단 홀이 완성되었을 경우에는.. 그전에
홀의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야한다............
한마디로 공격유닛 -> 일꾼 -> 타워다....
공격유닛 없으면 일꾼치고 일꾼없으면 타워친다.......
타워치다가도 일꾼있으면 일꾼치고
일꾼치다가도 공격유닛 있으면 그거친다.......
상대가 홀컨트롤을 안할경우
이것을 이용하여 타워에 맞지 않게
일꾼이 몸빵하는 요령이 생기게된다.....
미디엄아머이기때문에 에너지 별로안단다.....
안에다가 슬레이터같은거 못짓게
타워위치를 골고루 해주자..........
일단 타워 8개정도가 홀 열심히 쳐주면 깨질거다.......
그외 오크전과 휴먼전은 개발중에 있다.......
오크전에서 필자는 레벨 35유저를 이겼다.......
하지만 보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이만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