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게시판엔 처음 글을 남기는 군요.
나름대로 이것저것 연구해본 오오전 입니다.
주요는 배럭과 선비마.
우선 빌드 먼저
4피온 금
5피온 버로우
6피온 금광
7피온 배럭
8-11피온 나무 (12피온 아닙니다.)
버로우 지은 피온으로 알타
배럭에서 그런트
12피온 나무
(중간에 놀우드를 제외하곤 알타가 반정도 찼을때
피온을 터번으로 보내야 합니다. )
그후 사냥 하면서 그런트 1기 추가
!!!홀업전에 반드시 상점 지을것!!!
이때쯤 되면 나무가 170선이고 금이 340정도 될겁니다
나무찍는 피온 e로 강제로 보내주셔서 190채우고 홀업을 합니다.
그냥 190 선을 기다리시면 금 거의 460에 육박할때까지 나무 안됩니다.
이후 사냥을 하면서 상대의 체제를 봅니다.
i. 선파셔 + 세컨 칩턴
그런트 코도가 좋습니다. 기호에 따라서는 (음식이냐-_-) 레이더도
적당히 사용하세요.
개인적으론 ii번에 쓰는것처럼 하시다가
상대 칩턴이 3렙이 넘어가면 비스 체제로 변환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ii. 선파셔 + 칩턴이 아닌 다른 세컨
세컨은 칩턴으로 합니다.
인구수 40에서 버로우와 배럭을 추가하시고
(오크 분들이라면 인구수 40..아실껍니다; )
헤드 헌터를 뽑습니다.
이때 상대가 그런트가 40선이 아닌 좀더 많아 보이면
그런트 1-2기 추가해 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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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 주의점
i. 상점은 정말 중요합니다. 제때제때 클레리티 포션을 마셔서
마나 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ii. 상대 파시어가 견제를 왔을경우
늑대를 먼저 타겟으로 잡습니다.
퀼비스트가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늑대 경험치 됩니다.
iii. 뭐.. 당연한 얘기 겠지만
멀티 타이밍이나 업킵 깨는 타이밍등은 알아서
적당한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건.. 알려드리기 힘들겠죠?
iv. 헤헌 운영시 세컨 칩턴은 상당히 큰역활을 합니다
느려터진 헤헌을 보조해줄수 있는건 칩턴 뿐이 없군요.
(버서커 업은 염두해 두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오전은
스트롱홀 상태에서 끝나기 때문에...)
v. 호크를 꾸준히 소환해 주셔서
상대 본진과 멀티쪽으로 날려주세요
정찰도 겸하고
운좋으면 정찰온 그런트도 몇기 먹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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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마 세컨 칩턴의 장점.
i. 일반적인 힘싸움에선 거의 밀리지 않습니다.
ii. 교전이 일어 날수록 유리해집니다.
(비마.칩턴이 레벨이 오르면....-_-음..)
iii. 상대가 샤먼을 뽑게 강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선비마를 보시면
랏지 추가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60%정도는 그러더군요)
이때 헤헌이 빛을 바랍니다.
그런트 수 같고 .
퍼지용 샤먼을 보유한 쪽과 헤헌을 보유한쪽..
어느쪽이 화력이 강한지는 말 안해도..
(상대는 랏지를 추가 했기 때문에
샤먼과 헤헌은 보통 2배수 정도 차이 납니다.)
iv. 견제 안하고 사냥만해도 점점 유리-_-;
(ii 과 같은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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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마 세컨칩턴의 단점
i. 상대가 선파셔 세컨칩턴의 경우
조합하기가 약간 까다로와질수 있습니다.
헤헌을 잘못쓰면 스킬에 녹기 때문에-_-
ii. 확실히 심하게 약한 타이밍 있습니다.
심하게 라고 쓴건.. 상대가 특정 영웅진 조합에
한 2-3분 정도? 그정도엔 정말 허무하게 무너질수 있습니다.
(-.- 뭔진 말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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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조만간 리플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귀찮아서 안할지도ㅎㅎ)
제목에 "새로운" 이라고 썻는데.
"오오전 선비마 예전부터 있었다!"
이런식의 딴지는 받지 않겠습니다.
혹시나 질문이나 평가? 이런것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