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리그5의 공식맵으로 쓰이는 것이 거의 확실시된 로템프라임
맵은 일부만 바뀌었지만 그래도 많은 영향을 주기때문에 하나하나 정리해 보겠습니다.
대부분 전과 동일하기 때문에 달라진 점만 쓰겠습니다.
일단 타일셋은 달라란러인으로 바뀐 점
전보다 어둡고 쓸쓸한 분위기의 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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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1시와 5시의 섬입니다.
크립구성과 아이템은 바뀌지 않았지만 여기있던 금광이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섬은 이제 육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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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로로 연결되어있는 길을 막고있는 트롤 세마리입니다.
가운데 녀석이 1레벨짜리 책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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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의 또 하나 중요한 요소라면 테번이 추가됬다는것
트롤이 위습도 못 지나갈정도로 막고 있어서 밤이 아니면 중립영웅을 선영웅으로 뽑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아처나 풋맨이라면 삐집고 들어가서 뽑을수는 있겠지만...
역시 이번에도 프라임리그의 로고가 있는 깃발이 펄럭입니다.
테번의 추가로 로템의 전략은 더 다양해졌습니다.
그리고 위에 스샷은 못 찍었지만 본진 나무양이 원래 로템보다 더 적어진거 같네요. 이건 휴먼,오크,언데에게 좀 타격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