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연구를 해보자는 취지에서 올렸습니다...
게시판의 취지에 맞지 않다고 하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언데를 상대하면서 이제 까지 느낀 것은
굴은 쇼크웨이브와 라이트닝 쉴드, 파시어의 첼라로 방법이 가능함...
핀드 보통 레이더 나오기 전까지는 오크가 밀릴 수 있지만 레이더가
나오기 시작하면 어느정도까지는 오크가 유리한 상황을 얻을 수 있음...
(때굴과 핀드옵시는 연구가 많이 됬기 때문에 짧게)
굴고일 오크상대로 이거 거의 안쓰죠...써준다면 본지에는 타워 2개 또는
3개만 심시티 잘 가추어 놓으면 가고일 견제는 절대 불가능 하고,
굴이 같이 온다고 해도, 병력이 그정도 쌓일 정도면 시멘트 업이 되기 때문에
방어 버로우와 같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병력은 벳라로 방법해줘도 되고, 트롤버서커해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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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워 하는 조합인, 핀드 프웜, 거기에 옵시 추가 되면난감
먼저, 프웜이 추가 될 때가지 뭐했느나란 물음에,
병력에 프웜 여러마리가 아닌 한마리만 섞여 있어도
대략 난감이란 말이 떠오름니다...
한마리가 나오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으니까요...
그러면 조이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겉모양은
핀드체제와 거의 같기 때문에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핀드체제에서 슬레터 보다 홀업먼저하고 슬레터를 올릴 수 도 있지만...
그냥 슬레터짓고 바로 홀업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는 판단이 아주 힘들 다는 것과, 언데 본진 특성상 깊숙히까지
정찰이 힘들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늑대를 집어넣을 수 있지만...
그래도 알아차리는 시점은 올업거의 다됬을 때 세크리 파이스가
올라가는 시점이겠죠
레이더가 나오는 시점부터 언데병력의 스토킹을 생각도 해봤으나...
그렇게 해서 핀드를 한둘 끊어 먹을 수 있지만, 프웜이 하나 추가 되는
시점에 대해서는 뭔가 커다란 대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프웜추가 빌드라고 한다고 해도 핀드수가 그냥 핀드체제에서
그렇게 많이 적지도 않고요...
프웜이 무서운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 코일노바와 프로스트로 영웅부터
잡아 버리는 점도 무섭지만, 그 프로스트가 메직 스플레쉬이며
프리징 까지 있다는 것이 남감하다는 것입니다. 헤비천국인 오크에게...
심리적 압박이 너무 크다는 점에서 어케 손쓰기가 힘이듭니다...
괜히 제가 오바하는 것일 까요. 검색을 해봐도 핀드 프웜 한,둘 추가하는
것에 대한 글은 없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