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략은 컴퓨터 고수분을 상대로 써보았음을 밝힙니다.
우스갯전략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포이즌오크가 무엇인가?
지속적 데미지를 주는 영웅과 유닛의 조합으로
상대편 유닛을 죽여먹는 전략입니다.
ex)알케미스트 15+판다 21+ 와이번 4 = 40 ..
초반테크
버로우-워밀-배럭-알타-부두가 되겠구요
선영웅은 알케미스트. 독-레이지(스프레이)-독-레이지-독
후영웅은 팬더랜브루마스터. 불-술-불-술-불 입니다.
유닛은 버서커만 뽑습니다.(경우에따라 소수 그런트)
※애시드붐스킬은 어따 쓰는가? 아머감소로 인해 화력 증감을 가져다줍니다
지속적 독데미지도 무시할바가 못됩니다.
게임진행은
알케미스트와 버서커로 사냥을 하며 홀업찍고 판다,이어서계속 기지업
(이때 워밀에서는 꾸준히 공업어줍니다)하며 비스를 두개 지어줍니다
그리고 포트업되고 바로 멀티(와이번뽑기엔 좀 자원이 딸립니다)갑니다.
(이때 버서커는 한부대반정도이며 와이번이 버서커와 업글을 호환시키며 독뎀
을 가진다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버서커도 최종업글 끝내면 화력이 꽤나 뛰
어납니다)
참고로 이번이 너다섯마리 될때까지는 싸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병력사용은 적절한 스피드스크롤(진형잡기 + 일점사+어드벤쳐)과 독뎀으로
게릴라성컨트롤을 하며 겐세이를 놓는게 좋겠습니다.
한타싸움은 가급적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놓으며 버서커로 함께 일점사로 하나씩 끊어나갑니다. 손이 많이가는 컨트롤
이며. 특히 영웅마나관리와 생명관리에 충실하도록합니다..
이전략은
나름대로 높은 독뎀-_-과 화력으로 쓸어보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아직 완성된전략도 아니고 그다지 쓸모있는전략같지도 않지만 문득 생각나서
써본 전략입니다
후기
우선 구울이나 풋맨을 녹여먹을때 엄청난화력에 놀랐습니다.
붐+술불 +불 한방이면 풋맨 끝. 구울도 별반 다를바는 없었습니다.
게다가 와이번과 트롤의 화력도 무시 못합니다.
다만 탱커가 없으며 손이 매우 많이간다는점이 문제입니다
항상 포션은 지니고 다니며 꿀단지를 써주는 쎈스가 중요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애시드붐맞은 유닛의 방어력은 바닥을 깁니다.
버서커한테 맞으면 죽어납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