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맵에서 나엘은 떄려잡는 핵심은 바로... 용병상점이다..
놀우든 <-- 이녀석의 퍼지는 상당히 유용하다.
초반에 나엘은 거의 80%는 비마를 쓴다.
가끔가다가 워든을 하는 사람두 있지만, 이맵은 사냥감이 워낙 풍부해서 상대방이 선 워든을 한다면 오히려 언데에겐 이익일것이다.
먼저 애콜2기-크립트-지구랏-알타-애콜-지구랏이러면 데나가 나올때 구울이 5기가 된다.
이러면서 홀업을 가주면서 가까운 용병상점으로 달려간다. 이떄 데나를 먼저 내밀어서 한대 치구 구울로 친다면 코일 한번정도루 사냥이 가능할것이다.
(단 데나의 피를 너무 달게 하지지는 말것)
이때 인구수는 30이 풀일텐데 28까지 채우구 나머지는 놀워든 한마리를 구입한다.
그 다음 바로 나엘의 진영으로 찌르러 간다.애콜루 정찰이 되어있다.
이때쯤 비마의 렙은 대략 1~2정도 일테고 아처가 대략 5~6기 (헌트만들 타이밍) 상점이 있을정두 이다.
그러면 상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상대방의 곰을 본다면 바로 퍼지를 활용하고. 주의할점이 놀워든의 생존이다.
나중에 한마리더 추가 하게 된다면 2렙 호크를 단 2번의 스킬사용으로 무력화 시킬수도 있다.찌를떄 너무 무리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
이것은 어차피 상대가 사냥하다가 본진으로 한번 발걸음을 돌리게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한번 찌르고 빠질 타이밍에 본진에 홀업이 끝났을즈음이다.
이떄는 후영웅을 드레드나 리치를 택하는 것이 좋은데. 놀워든 컨트롤 자신있으시고 공격형을 선호하신다면 리치, 편안하고 컨트롤이 조금 자신 없으신분은 드레드를 뽑는 것이 좋다.
(단., 나중에 사냥할떄도 확실히 드레드의 슬립은 활용도가 높다. 5렙의 놀은 은근히 아프다.. 한눈팔다 구울이 죽을수도)
그리고 바로 블렉시타델업을 들어간다. 그리고 세컨영웅 추가후 한번더 찌른다.(크립한개정두를 잡구 찔러두 무방)
이정도라면 상대 비마렙은 3~4 (거의3일경우가 대부분) 곰이랑 호크는 퍼지로 삭 없애 주고 이것도 상대방이 온다면 바로 빠져줘야한다.
그리고 정찰을 통해서 상대가 센 크립핑을 하고있거나 구울수가 많다면 본진으로 M신공으로 트리를 두드려 준다며 포탈을 유도할수도( 아싸 350원 이라면 말이 함께 한다면 심리적 타격 )
그리고 이맵에서 유의할점은 애콜이나 구울로 상대방의 멀티를 꼼꼼히 정찰해야 한다는것이다.
저번에 MBC방송에서 천정희 선수와 임효진 선수의 겜을 보셨다면 멀티 정찰을 확실히 하는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잇으실듯...
일단 이번 찌르기를 하면서 블렉업 반틈 쯔음에 상점과 슬랫하우스 추가를 하면 블랙업과 거의 동시에 완성되면서 3영웅 - 프렌지업 - 옵시리언스태츄의 조합을 갖출수 잇을것이다.
이때되면 언데드는 무서운 것이 없다. 화려한 스킬과 구울(이떄 구울이 많을려면 아까 주의한대로 거의 잃지 않아야한다)로 나엘을 밀어버리는것이다.
글이 너무 장황하군여 최근 이맵에서 나엘 상대루 이긴 리플이 없어서 올리진 못했습니다. 한번 붙게 된다면 꼭 올리겠습니다. 언데드 화이팅 ~!!
정말 장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