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데미지 ... 데미지 총합 250 이라고 합니다만
실제로 체력 리젠 떄문에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어보미와 휴먼 조합이 만났다!
어보미:무서워요 데나옵빠~
데나:그래? 그럼 포탈을 타자 - 탈탈탈탈탈탈탈탈
이게 무슨 소리냐?
어보미 똥방구가
휴먼이 상대라면 프리스트 마나 오링내기 용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휴망유져(거의 80%) 힐을 오토케스트 해놓습니다.
어보미 똥방구에 체력이 1 닳았따.
힐 ~~ 마나 -5
또 1 닳았다
힐 ~~ 마나 -5
또 1 닳았다
힐 ~~ 마나 -5
또 1 닳았다
힐 ~~ 마나 -5
워메 -_-;; 프리스트 시껍합니다.
(어보미 똥방구는 스치기만 해도 전염되기 떄문에 그냥 슬 걸어가 주고 텔을..)
실제로 이런일이 벌어지면 프리스트 마나가 서서히 떨어지거나 차지 않는 비극적 상황이 발생하는데,
여기에 벤쉬를 섞어 보십시오.(아니면 네크로도 좋습니다., 단 풀업 네크로 권장합니다)
벤쉬가 있따면 안티매직쉘을 쳐보아요~
그럼 프리스트, 또 디스펠 한다고 시껍합니다....
오오.. 드디어 오링나는 프리스트 마나!
이제 무엇을 하느냐? 미리 뽑아뒀던 벤쉬로 무한 커즈!(커즈.. 의외로 강합니다.)
만약 스펠뷀끼가 있다면, 몰래 감춰둔 네크로 소수를(벤쉬 체제였다면 물론 풀업까지 할필욘 없습니다) 짜잔~!
한타에 몰아칩니다~ 워우~
대략 재미나죠...
하지만 이 전략보단 선드레 후나가 타이밍러쉬가 더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무슨소리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