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유저들이 코일 노바를 언제 날리냐에 의견이 분분 하시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만약 '프렌지업'과 '1언홀리'가 받혀준다면
-_-날리고 토시기-_-를 추천합니다
뭔말인고... 하면
적과 붙기전에 코일과 노바를 날리고 도망가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쿨다운이 지나면 코일은 영웅에게 노바는 유닛에게 임페는 영웅에게 날립니다
그리고 자이로 드롭 탄 영웅뒤로 스슥 가서 몇대만 쳐도 뷁!을 지르며 나자빠집니다
즉 요점이 뭔고 하면 코일 노바 임페일 이 3스킬의 '쿨다운을 잘 이용해 BoA요~' 입니다
반대로 말해서 유닛킬 위주로 플레이 하시더라도 리치가 3렙만 되면 노바 한번 날려주고
쿨다운 기다렸다 다시 한번 날려주시면...
그만큼 차이가 나게 되겠죠 ^^
아... 마나요?
우리의 '옵시'가 있으므로 과감히 '무효!'라고 외치고 싶군요 -ㅅ-ㅋㅋ
주의점
1. 구울도 같이 뛰어가줍시다. 그이유는 뽀대나니깐..(퍽)
-_-;; 이 아니고 구울이 같이 뛰어가면 영웅킬을 의도 하는것 처럼 보여
들고 있던 무적포션이든 뭐든 쓰시는 분이 계시더군요(특히 반응 빠를수록)
2. 마킹, 키퍼등에는 주의해주자. 쉐스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만 마킹이랑 키퍼는 좀 그렇죠 -ㅅ-ㅋㅋ
3. 상대는 심리적 압박에 시달리게 되므로 상당한 정신적 데미지를 입게 된다
4. 암만 이렇게 한다고 해서 50vs80을 극복할수 있는건 아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