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선영웅으로 그다지 보이지 않는것이 다레인데요 ㅇ_ㅇ;;
초반 구울 다섯마리를 이용한 다레 러쉬가 유행했지만, 라이프드레인의 약화
로 인하여 지금은 별로 사용되고 있지 않죠 ㅇ_ㅇ;;
그래서 생각해본게 다크레인져 러쉬였고, 성공은 했습니다 -ㅅ-;;;
일단 기본적인 빌드는 크립트->지구랏->알타->지구랏->툼오레의 순입니다.
중간에 어콜 한마리가 정찰을 돌아가고 있어야 하며, 발견되는 즉시 다레와 구
울 다섯마리를 챙기고 네크완드 하나를 구비하고 바로 돌진 합니다.
여기서 중요시 되는 업글이 하나 있는데 바로 backpack 업그레이드 입니다.
혹자는 백팩을 왜하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은 ㅇ_ㅇ.. 본진에서 지속적
으로 구울을 불러오게 된다면 백팩이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왜냐 -_-?
바로 충전시간이 지난 네크완드를 하나 더 사와서 구울이 들고 올수 있기 때문
이죠 ㅇ_ㅇ!! 즉 충전시간만 지나면 본진에서 병력충원과 함께 아템 충원이 가
능하다는 소리입니다 ㅇ_ㅇ!!
다만 나엘은 디토의 압박으로 잘 통하지 않으며 ㅜ0ㅜ... 거리가 멀 경우 역시
잘 통하지 않습니다. 스킬은 블랙애로우 - > 드레인 -> 블랙애로우의 순이며,
일점사해서 죽기직전의 유닛에게 블랙애로우를 날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대략 vs언언전에서는 누가 먼저 시체에서 해골 살리느냐에 달렸다고 봐도 됩
니다 -ㅅ-];;;
물론 도박적인 요소가 강하니 함부로 사용을 금합니다 -_-!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