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단 중립영웅인 핏로드까지 들어가게 된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 밑에 그이유가 있습니다!
1.일단 언데드다.(아는데...)
2.선영웅으로는 잘 안쓴다.(알고 있어...)
3.제가 쓰는 이글의 목적은 언데드 전략의 개발이므로 핏로드도 써 보는 것입니다.
일단 여기서 끝내고 핏로드평가로 들어가죠
핏로드
오리지널때 켐페인에 등장한 영웅 (그때 궁극기술 2개의 압박).그 때는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던 놈이 이제 확팩에서는 뛰어다니죠.(ㅡㅡ;;;)
일단 이놈도 힘영웅이고(언데드에는 힘영웅이 너무 많죠...) 기술로는 레인 오브 파이어와 하울 오브 테러, 크리빙어택과 궁극기술인 둠이 있습니다.
일단 레인 오브 파이어는 얼핏보면 블리자드인데요, 다른점은 데미지의 차이 정도?...레인 오브 파이어가 블리자드에 비해 데미지가 떨어지나 지속적인 화상데미지추가의 능력이 있습니다.그래도 핏로드가 힘영웅인지라 난무할수도 없는...그리고 하울 오브 테러.주위적의 공격력을 떨어뜨리는 기술인데요.요즘처럼 근접소형유닛들끼리 치고박는 전투에서 좀 좋은 기술이죠.크리빙어택은 핏로드공격력의 일정%만큼의 데미지를 주위에 적군에게도 주는데, 글쌔...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마지막으로 둠은...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걸린대상은 반드시 죽고, 나오는 둠가드도 피1600에 디스펠,크리플,워스톰프,레인오브파이어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데데전에서 구울개떼전일때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어디까지나 제 생각)이 핏로드도 생각해보면 잘 쓸 수 있겠죠.그럼 여러분의 생각과 평가를 달아주세요~^^* 이 글은 토론하는 것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