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머니해도 언데드의 최대의 적!!
그이름은 다름아닌 투메이지.....
투칼라 범위마법 맞으면 쭉쭉나가는 유닛들의 피에
껨할맛안나죠?
이럴때...언데드를 구해주는 히로인이 있었으니...
그분은 바로 '다크레인저'님 이십니다...
20경기에 한번볼까 말까한 비장한 영웅....다크레인저.....
하지만 마법사들에겐 이보다 무서운 적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음...다트레인저는 굴체제에서는 별로 힘을쓰지못합니다..
주로 거미체제에서 쓰죠....(전 말입니다...)
다크레인저의 주력스킬은 사일런쓰와 그....머냐...이상한 해골나오는 화살
입니다...
거미체제에서 쓰실분은 몸빵을 거의 해골에 의존하셔야합니다...
그러니....대 휴먼전...나엘이랑하면 대략 낭패..
해골완드에 이스킬까지있으면...어보미 부럽지 않습니다.
거의 매시간동안 8기 이상의 해골이 선방을 합니다
그리고 투영웅은 데쓰로 하시고요...
이건 컨트롤이 중요한데요....
영웅킬보다는 선두의 맷집약한 유닛을 노려서 한마리한마리씩 죽여서 해골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딱 전면전을 하실때...
바로 싸일런쓰를 쓰시면 안됩니다...
전투를 시작하면 거미들이 마법맞기 딱좋은 진형을 갖춥니다..
바로그때...
아크메이지가 블리자드를 쓰는 순간 한대는 써비쓰로 맞습니다...(총6~8발인가?)
그순간 아마도 아크메이지랑 블러드메이지가 붙어 있을겁니다...
(어택을 하면 투메이지는 자연스럽게 붙습니다)
바로 그때...전투 초반전에서 마법을 난사하려하기 직전...
싸일런쓰를 걸어줍니다...운조으면 주변의 소서와 프리스트까지 걸리는데..
그광경을 보면 적의 유닛들이 '이제 우리 뭐해요??그냥 죽을까요?'라고 말하는 듯합니다...ㅋㅋ
싸일런쓰가 걸린 대략 10초안에 전방의 풋낸(외의 잡다한 몸빵들...)을
해골로 만들어버리면...어느새 해콜들이 메이지곁으로 다가갑니다...
바로 붙어 있는데 마법은 못쓰겠죠?
그리고는 아마 거미쪽으로 마법을 갈길껍니다...
싸일런쓰의 딜레이는 블리자드나 플스보다 길기땜에 이건 적당히 뻡니다..
후반으로 갈때엔 디스도 가치가면 금상첨화고요....
웬만해선 이체제를 이기진 못할껍니다..
꼬장들어와도 싸일런쓰로 가변게 쫒아내고....
몹한테 거미만 안잡힌다면 이 전략이 빛을 바랠수있을겁니다...
예...지금까지 미천한 저의 글을 봐줘서 감사합니다...
이 전략이 막힐것같은 메지컬 휴먼전략이 있으시면 답글달아주세요~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