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콜에서 프윔까지 4편 - 확장
확장 할 경우 금광 옆에 네크로폴리스가 있는 것은 좋은 것이다.
홀 오브 더 데드나 블랙 시타델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네크로폴리스는
좋은 타워가 된다(본진의 경우 필수지만, 확장에서는 하지마라. 좋지않다).
또한 포탈을 이용하여 이곳으로 텔레포트를 할 수도 있다.
또한 본진에서 애콜라이트를 생산해 확장으로 1마리씩 보낼 필요 없이
네크로폴리스에서 나머지 4명의 애콜라이트를 생산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억해라, 언데드는 금광을 짓기 위해 네크로폴리스를 지을
필요가 없다.
확장할시, 몇 명의 애콜라이트를 더 보내 지구랏을 짓고,
지구랏을 스피릿 타워로 업그레이드하라.
이것은 밥집과 방어건물의 역할, 2가지를 해낼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확장시 네크로폴리스를 지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네크로폴리스를 짓는데 돈이 들뿐만 아니라, 네크로폴리스후 애콜라이트4마리
생산보다는 미리 본진에서 4마리를 생산해 보내는 것이 시간적으로 빠르다.
그러고 포탈을 탈 수 없다는 단점은 스피릿&네루비안타워로 시간을 끌어서
방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돈이 철.철. 남으면 네크로폴리스를 짓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다.
*언데드에서 데드로 가는 지름길 :
a) 확장할 시, 미리 블라이트를 깔아 타워를 지은 후 금광을 소환하는 것도
좋다.
b) 타워는 1개로는 무리다.
c) 네크로폴리스는 확장 옆에 안 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d) 확장이 공격당하고, 막을 시간이 없을시, 소환해제를 하여 소환때 쓴
자원의 50%를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