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울에서 프윔까지 5편 - 건설
애콜라이트는 건물을 건설할 동안 건물 곁에 붙어 있을 필요가 없다.
건물은 소환만 해두면 스스로 완성될 것이다(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처럼).
그러니 건물을 지은 후 애콜라이트를 가만히 놔두지 말고 다른 일에 쓰자.
또한 나무 캐는 일에는 구울이 쓰이기 때문에 언데드는 금광하나당
애콜을 5마리보다 많이 뽑을 이유가 없다.
계속 애콜을 금광에서 빼서 소환하고 다시 금광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을
귀찮아하는 귀차니즘께서는 애콜을 한 마리 더 뽑으시오.
건물 소환중 적군의 공격을 받아 부셔질 것 같으면 소환을 취소해라.
헌티드 골드 마인과 네크로폴리스를 제외한 다른 건물들은 블라이트
위에서만 지을 수 있다(스타크래프트의 저그처럼).
또 한 가지, 쉬프트키를 이용하라.
쉬프트 키를 누르면서 건물을 소환하고 다시 금광을 클릭 한다면,
애콜라이트는 건물 소환후 금광으로 혼자서 돌아가게 된다.
*언데드가 데드로 가는 지름길 :
a) 애콜라이트로 건물을 소환한 뒤 놀리지 말자.
b) 쉬프트키를 활용하라(할 일 예약).
c) 소환해제를 활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