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콜에서 프윔까지 8편 - 네루비안타워&스피릿타워
한 개의 네루비안 타워는 초반러쉬를 막는 것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초반 네루비안타워는 추천이다.
대체적으로 적군은 네루비안 타워에 몇 방 맞은 후에 도망간다(특별히 영웅).
데미지를 주는 것은 물론이오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까지 저하시킨다.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확장을 지을 때에는 2~3개 정도의 스피릿타워가 좋다.
(네크로폴리스도 홀 오브 더 데드나 블랙 시타델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공격을 하게 된다).
어느 정도 경험을 쌓게 되면 쓸데없이 지구랏을 타워로 업그레이드
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적이 공격을 오지도 않는데 업그레이드를 시키는 것은 낭비다.
차라리 그 돈을 유닛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타워는 아무리 많이 지어도 후반가거나, 공성유닛이 오면 끝장이다.
타워는 못 움직인다. 그러나 유닛은 움직인다.
*언데드에서 데드로 가는 지름길 :
a) 초반에 네루비안타워1개정도는 좋다.
b) 확장에 스피릿타워 2~3개정도를 건설하자.
c) 타워에 돈을 너무 많이 투자하지 말자. 스타의 포토캐논이 아니다.
d) 자리배치가 중요하다. 심시티를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