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저번글에 칭찬과 비판을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__)
앞으로도 많은 칭찬과 비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제가 말하는게 웃기다는님은 칭찬인가 ㅡㅡa?)
오늘 시간은 바로 제가 가장 꺼리는 데데전입니다
일단 데데전은 맵에 따라서 선영웅과 테크가 약간 변하져?
투리버스 예를 들어서 선리치에 구울5~6기에 해골막대갖고
1렙러쉬가 가장 강력하다고 볼수있죠?
그러나 놀우드 같은 맵에서 선리치로 1렙러쉬 실패하면
중반이나 후반갈수록 불리해지져? (상대가 선리치 아닐경우)
이처럼 선리치는 상대방의 진영이 가까울 경우나 사냥맵이
아닌경우에 매우 강력하져?
우리는 여기서 데데전에 태크에 배울필요가 있겠죠?
저같은 경우에 크립트~지구랏~그레이브~알타~지구랏~상점~
이런식으로 영웅이 최대한 늦게 나올정도로 올립니다
구울 1~2마리라두 더 뽑을 심산으로 ㅋㅋㅋ
이런 태크는 상대방이 1렙 러쉬올경우 피해를 거의 못주면
영웅이 늦게나오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일단 선드레드가 전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력에선 선리치에게 안되지만 중반과 후반을 도모(고급용어)하기
위해서입니다
선드레드의 장점으로 보면 일단 슬립을 활용한 유용한
사냥을 할수있습니다
예를 들면 투리버스에서 연구소나 금광에 블러드러스트거는
오우거매이지를 재우면 꾀 피해가 적습니다
또한 슬립으로 중반으로 접어들어서 접전(고급용어)을 붙게될경우
화력면에서 강한 리치를 장기간 재울수 있죠
그리고 음... 하여튼 뱀피리도좋고 스웜도좋고 드레드의 스킬은
하나두 버릴게 없습니다
글구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어보미를 집중적으로 뽑아보세요
어보미 4~5기 정두 뽑아서 프렌지업된 구울과 같이 싸우면
온리구울에겐 엄청 강력합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왜 온리저글링보다 울트랑+저글링이 쌘줄알져?
울트라가 몸빵하면서 저글링 때릴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이죠
하여튼 어보미는 추가하면 도움이 됩니다
언데드 영웅 스킬이 아무리 강력해도 피가 천이넘어가는
어보미를 잡기는 거의 불가능하죠
여기에서 요약을 해봅니다
1. 언데전에선 맵과 상대방 위치를 보고 선영웅을 선택하라
2. 선드레드의 경우 초반을 잘넘기면 무조건 좋다
3. 어보미를 구울과 섞어주면 무지 강력하다
오늘도 꾀 긴글을 썼읍니다 ^^
허접하지만 칭찬과 비판을 써주시고
오호신입니다 ㅡㅡv
점수좀 올려주세요 ㅠㅠ
저번에 어떤님이 점수를 올려주기는 커녕 내리던데
그런 xxx놈이 어딨나요 ㅠㅠ
담에도 열심히 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