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 상으로는 좋아 진것같습니다
일단 벤쉬 뽑는 경우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스타일이 특이해서 벤쉬를 자주 뽑는다
말 그대로 벤쉬를 사랑(*-_-*)해서 쓰는 거죠
커스, 안티 쉘, 포제션등 모든 기술을 씁죠
2. 커스용
말그대로 33% 미스용이죠
3. 적의 고급유닛(타우렌) 먹기
적의 고급유닛을 먹기 위한 용도로 가장 많이 사랑받는 벤쉬죠
제가 써본 경우는 only3번 뿐...
일단 이경우에 제 체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죠
저랑 적이 투니버스에서 경기를 했습니다
저는 1시쪽 적은 남은 7쪽에서 했습니다
전 사파 적분은 빠른 홀업이였습니다
당근 버로우 테러 갔는데 벌써 타워가 있었고 때리니 피온이 붙어서 다른건물 쳤습니다
여차 해서 적분이랑 저는 후반으로 가게 돼었습니다
그리고 한판 붙었는데
저는 마기 2기(아시죠 마기 먹기) 그리고 핀드와 벤쉬
그리고 선데나 후리치 서드크로
적분은 선파셔 후칩튼
그리고 타렌 버서커 샤닥
그리고 교전위치는 적분이 제 앞마당쪽으로 건너와서 입니다
적과 제가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노바로 버서커와 샤닥을 얼렸습니다
그리고 제 벤쉬를 타렌을 먹기 시작했죠
기도할때 타렌이 멈춰서 화력이 확 줄더군요
그 덕분에 저의 벤쉬는 안전 했구요
그리고 패치 덕분에 찍을때마다 타우렌이 멈추더군요(사거리가 길어져서)
그사이 임페일로 다시 띄우고 타우렌을 다먹고 이겼습니다
제생각이지만 초반에는 패치 전이 좋을지 몰라도 후반 가서 다수 vs다수로 붙으면
패치후 벤쉬가 좋은것 같습니다
순간 적의 화력을 줄이기 때문이죠...
제가 격은걸로만 해서 딴 경우는 적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