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렙을 목적으로 하는 데스팩트찍기입니다...
핀드를 쓸 경우에만 사용해야 하겠죠.
데스팩트로 순식간에 데나를 레벨업시켜주는 방법입니다.
일단 렙1 기준으로 비교를 했을때..
코일 마나 75 소모 유닛의 체력 200회복
데스팩트 마나 50 소모 100%만큼 체력회복
데스팩트가 훨씬 더 사냥에 효율적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웅은 피어싱 데미지에 50%만을 입는데다가
데나의 초반 아머가 워낙 단단하기 때문이죠.
데스팩트로 뭘 먹느냐?
바로 해골완드의 해골을 먹습니다.
사냥할때 더이상 데나가 아퍼하며 뒤로 빠질 필요가없습니다.
해골완드로 해골한쌍 일으켜주고 데나 몸빵하면서 체력이
180이상 떨어질때마다 해골은 하나하나 먹어줍니다.
광랩은 순식간이고 곧 레벨2 됩니다. 그럼 코일을 찍으시면 됩니다.
데스팩트 - 코일 - 코일 - 데스팩트(또는 언홀리) - 코일
순으로 스킬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난 언홀리가 필요해~! 라고 울부짖으시는 분들은
글쎄요...핀드가 구울만큼 언홀리가 절실한 가요 과연...
하는 의문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광랩사냥
선스킬 데스팩트 데나입니다.
광랩 사냥 뿐더러
후반에 이 데스팩트 스킬랩 1~2짜리가 큰 역할을 합니다.
일례로 나엘전에 데나가 일점사를 당했다 칩시다...
데나의 체력을 550 깎아먹으려면 아머+방어타입 고려시
아처들이 1300정도의 데미지를 주어야 하겠죠.
그러나 이것을 거미 하나 낼름 먹으면 극복을 할수 있습니다.
상대가 리치나 다른 영웅을 치면, 말이 필요없죠 코일....
상대가 데나를 치는순간, 이미 함정에 걸린겁니다.
데스팩트로 유유히 체력 회복하면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데나에게 550정도의 데미지를 줄동안
우리는 아처에게 1300정도의 데미지를 주면 아처 4~5마리는 순식간이지만
데나가 입은 데미지는 거미하나 먹으면 극복이 됩니다.
과연 사냥으로 순식간에 2랩이 되는 핀드 언데드가...
게다가 언홀리 오오라의 필요성이 구울보다 떨어지는 핀드체계...
과연 선스킬 코일을 고집해야만 하는지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선스킬 데스팩트시 렙1 때의 사냥시의
효율을 정리합니다.
코일을 찍었을때 : 데나가 체력회복을 못한다.
핀드로 몸빵시 피어싱->미디움 고려
약 266데미지를 입어야 체력이 200이 깎이는데
이것을 마나 75로 치료.
데스팩트를 찍었을때 : 데나 체력회복 가능. 핀드가 못한다.
데나로 몸빵시 피어싱데미지에 아머4 를 고려,
약 420데미지를 입어야 체력이 180가
깎이는데 이것을 마나50에 해골을 먹어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