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데대 나엘 하면서 느낀 건데요 드레데나와 굴10마리 그리고 옵시 2마리로 사냥 하면서 본진에서 땡굴 올 가골 가면 나중에 한타 쌈에서 이길수 있을지 몰라도 나엘이 조합 가춰져서 맨날 지곤 했습니다. 특히 터틀락에서 열라 사냥하면서 영웅렙4/4정도 만들었는데도 사냥감 계속 있으면 열라 기분 좋죠.
ㅋㅋㅎㅎㅎ 사냥만으로 랩5를!!! 하지만 꼭나엘의 조합에 밀려 졌는데 오늘은 그 사냥의 매력을 멀리하고 과감히 찔렀는데 역시 타이밍이 더군요!!
제가 1/2분만 사냥하면서 나돌면 키메라 1/2기 정도 모일 수있는데 이럼 난감하죠 막상 가골 뽑아도 아처/히포에 녹으니 그렇다고 재우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렇지만 굴17마리정도와 2영웅 옵시 로 찔렀더니 온리 헌트랑 아처는 녹네요 그리고 느낀점이 타이밍의 중요성!!
여러분 사냥보단 타이밍 찌를기 한방이 더큰 효음을 보는것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