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하드코어리치입니다.. 요즘 워크는안하고
오락실에만 빠져.. 이딴글을..(푸샥!)
잡수다는 그만하고-_-본론으로 들어가죠
저는 렙 10대에서 신나게 허우적대는 놈이니
'나는 어느정도실력이 된다' 라고 하시는분근 과감히 뒤로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우선 저의 데데전에는 3가지정도의 빌드가 있습니다..
첫째. 선리치...
굴쌈에서 강력한 화력과 리츄얼을 이용하여 해골완드소모와
동시에 또다시 노바를 쓸수잇게해서 피가적은 구울을 빠르게 죽일수 있는 빌드..정도지요 단점이라 하면 상대의 선영웅이 드래드로드.. 굳이 드래드가 아니어도 엠신공을 당하여 돌아가게 된다면 찌르게 타이밍 잡기가 꽤나 까다롭습니다..(제 입장에서는...) 또한 새컨이 데나가 아니라면.. (만약;;) 생존률이 급격히 저하되어 죽기 쉬운 영웅입니다.. 때문에 요즘 사용추세가 줄어들고있는 리치입니다..
두번째 선드래
오리지날때도 데데전의 정석이다..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선드래는
많았습니다.. 스웜 뱀피릿을 이용한 굴의 생존력+스웜의 화력의 장풍언데드..종류가 있겟고 또 다른점은 슬립을 이용한 엠신공을 시도하는 드래 빌드가 있죠.. 드래드의 강점이라하면 역시 엠신공으로 상대의 영웅을 킬하는 점과.. 슬립을 이용한 조금더 수월한 사냥으로 빠른렙업.. 그리고 가장강력하다는 궁극기 인페르날이 나올 확률이 높은점..이겟구요.. 취약점이라하면 선데나에 약한모습이 있습니다.. 우선 세컨데나면 기동성의 차이.. 그래서 드래드의 슬립 스나이핑에서 차이가 날수도잇고 도망가기도 힘들어지죠.. 뭐.. 이정도로 두번째를 마치고 세번째로 가볼까요..
세번째 선데나
프로게이머/오리지날/확팩 4종족 어떤빌드를 상대하던 쓰는 데스나이트..
한때 '선드래다 선리치다 선크로다' 했는데
역시 게이머들의 대답은 선데나입니다
기동성+생존율이라는점은 언데드의 강점인 기동성을 백분활용하며 새컨영웅과 구울의 생존률 급상승하게 됩니다. 취약이 있다면 선리치 찌르기가 막기가 에메합니다.. 선데나의 약한점이라면 역시 새컨전의 화력문제일텐데요..
상대가 선리치로 초반에 압박을 가한다면 매우 난감 할수기 있습니다.
하지만 막기만하면 새컨 / 써드 영웅이 추가되며 생존률이 엄청나게 높은 선데나 뒤의 영웅들은 더욱더 활약을 할수있겟죠..
Tip - (이랄껀없지만-_-;;)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라고 안하셔도 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데데전은 누가 먼저 승부수를 거느냐에 촛점이 맞춰저 잇는것 같습니다.. 내가 먼저 가골을 누르냐.. 내가 몰래멀티를 하느냐
금광테러를 먼저 가느냐... 이런것에 승패가 금방 좌우 되는 느낌이 지울수가 업습니다.가고일을 먼저가게되면 상대입장에서 핀드를쓰자면 체제변환이 편리한 언데드는 그냥 다시 구울을 누르면 압도가 가능하고.. 맞가고일 이외에는 방도가 없기에 늦게 가는사람이.. 다시말해 불리한겁니다.. 그정도로 데데전은 먼저 승부수를 거는것이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허접한 소리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리플 한자 달아주시면 감사-_- 푸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