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또올립니다~~
(잡소리는그만하고 ;;)
본론으로 넘어가죠 ;;
한영웅당 3 -4 개씩 후영웅을 달경우를 차근차근 설명하겟습니당 ;
세컨만 ;;
오늘의 주제 DeaTh KNight...!!!!!!!!
이하반말 하고 고운말 섞인말 ;;
1.데나 후 드레
데나의 빠른기동성으로 금광 태러밑 사냥 혹은 코일의 치료능력을
동원하여 초반에 가능한 초록색 은 왠만하면 사냥가능하다.
후에 드레를 추가하여 상대방을엠신 혹은 포탈로 돌려보내어
상대방을 본진에 가두어 두거나 벰피,언홀리 를받아
아 ㅡ;; 듣고싶은말입니다 ;;Never die 굴~~
데나의 기동성이 빠르기때문에 초반 게릴라에 유용합니다.
초반에 선리치, 선크로
조금 밀리는경향이 있지만
코일 이 있기 때문에 유닛치료하기도 좋고
뒤로빼주기도 언홀리 오라 때문에 좋습니다 ;
오라받고 우리모두 E신공 실천합시다 ~~
특히 선리치를 상대할경우 초반에 구울 마니 잃는 경우가
허다한대 ;;
그래도 끝까지 리치 포탈타고 보냈습니다 ㅡ;; (제경험으로는 )
그래서 중반까지 .. 사냥하다가 적이 본진으로 데나랑 놀러오길레
저도 드레 뽑아서 응수를했쬬 ;
멍청한 리치 ; 퍼탈도안타고 드레인거알면서 ;;
상대방도 제가 리치라 생각하는지 계속 놀더군요 ;;
포탈타고오니 막상당황한듯 뒤로 뺏지만 ;;
소용이없죠 ;;
일단 선데나 후 드레의 영웅조합은
사냥,견제후 한타 라는 것이 될꺼같습니다 ..
일단 드레 1랩때 교전하려는건 무리고(상대랩도그만큼바쳐주니 ;)
2- 3랩때... 벰피 와 프렌지를 동시에 게다가 언홀리의 이속까지
받는 완벽한 조합이 될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럴경우 역시 ㅡ. 1랩때는 적이 리치와 드레일경우
노바 ,캐웜의 화력언데드를 구사할수있기때문에 드레가 3랩 - 2랩되지
않는이상 접전은 피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드레의 힘은.. 슬립레벨이 2 벰피가 1 나올때부터 시작됩니다 ..
드레 슬립 1단개는 금방깨어나지만 2랩은 조금오래잡니다 ;;
(마나되는되로 걸어주면 무한으로 재울수 있습니다 ;;)
2.데나 후 리치.
오리지날때의 휴먼상대 지금도 많이 쓰여지고있는 콤보 언데드다..
코일의 화력, 치료와 리치의 노바로 많은 휴먼,나엘유저들이
경악을한 휴먼전, 나엘전 정석조합이다..
하지만 데데전에서는 사파를쓸대 거의 쓰지 대대전에선 정파에선
후리치를 찾아보기 힘들다.... (선드레라면 모르겟다 ..)
데나의 빠른 이속 사냥,견제를 위주로하며 세컨이 추가될때
적절한 사냥과 찌르기 타이밍이 승부수가 될수 있겠다 .
일단 사파가 데나일경우 5 -4기정도모이면 .. 컨트롤 빨로
구울 한부대 너끈히 잡는다 ....
(물론 이것은 지형이 넓을때의 예기다 ....)
일단 선데나를 했을경우 일꾼테러, 금광테러는 한번쯤 해줘야 한다 ..
정 초반에 피해를 못줬다면
사냥페이스로 넘어가거나 후영웅이 2랩 됬을때 찌르기를 들어가라 ..
상대방도 그때쯤 사냥하고 있을터이니 타이밍이 조을 것이다 ..
만약 그타이밍에 상대방이 멀티하고있다면 .. 우리가 이미 이긴거나
다름이 없다고 봐도 된다 ...
멀티 확인 견제는필수다 ...
멀티를 후영웅추가되는타이밍에 돌리면 유닛추가가 늦어진다 ..
더군다나 구울이 멀티 (완성되지않은상태)
에선 이것지키랴 저것지키랴 갈때도 많다 ..
만약에 우리 (라고가정합시다 .)
가 멀티를 상대보다 먼저 들어갔다 ......
그러나 ..이겼다는 기분은 들면안된다 ..
멀티를만드는순간.. 상대방이 찌르기를 온다는것은
예상할것이고 ..
만약에 그 완성되던 멀티가 공격받으면 상당히 충격이온다
데데전에서의 패멀이나 선제 멀티는 패배전을 부른다고 보아도 좋다 ...
물론하기나름이다 ...
선데나 후 리치를 계속 설명하기로하자 ...
흠.. 어디까지했더라 ;;
아 ;; 데나 사파까지 ㅡ..
데나가 사파를할경우 사파의 위력은 배가된다 ....
이속이 느려서 짤라먹기나 일반유닛한테 잘 맞아 먹혔던
핀드가 언홀리를 받으면 이속 이 빨라저
구울로 왠만하면 못 쫒 아오게된다 ....
적당한 사파 찌르기 타이밍은.. 아마도 선데나 후리치 추가되는타이밍이
좋다고 본다 ....
데데전에서의 선급한 멀티는 ... 패배를부르니...
상대방이 바보 아니라면 자제하는게 좋다 ..
(솔직히 레더에서 멀티 먼저하는 인간들만나 다이겻다 ..)
그러나 선데나 사파는 무리가 있다 ...
후반부에 프렌지업된구울이거나 선데나 후 드레일경우
재움과 무빙 어택땅의 압박으로
핀드가 녹는경향이 있따 ..
이땐 영웅과 유닛을살짝빼주면서 유닛에 인근한 적의 구울을
탁 쳐주고 뒤로 빠지는
톡샷이 필요할꺼같다 ..
물론 하기나름이다 .......
데나의 정파는 초반 사냥, 금광테러,일꾼테러 를이용
다양한 쪽에서 우위를 점하고
리치를 추가하여 구울이나 핀드를 녹인다는 전략 일것이다 ..
일단 정파를 선택한이상... 데나 2랩때 구울 5-6 기정도로 찌르기는 기본정도일것이다 ...
정 영웅까지 들어가기가 뭐하다면 영웅은 적을 스토킹하고 구울 5기는 들어가서
일꾼테러하고 따로 노는 전술도 있다 ... 왠만한컨트롤이 안되면 하지말자 ..
(따로놀다가 구울 다뒤젓다는 님도있다 ...)
3.선데나 후크로...
흠.... 휴먼전이면 모를까 데데전에선 실용화 안된 전략같다 ..
솔직히 ..애가없는 마법을쓰는 데나에다가 뎀지 별로없는 크로를 같다 붙이는것은
데데전에서 밀리는경우가 있다 ....
하지만 사파일경우 의외로 강력한힘을 발휘한다 ..
다른점은 후리치가 아니라 후 크로라는점 ...
임페일 을 이용 구울이 핀드에게 붙는걸 방지하여 톡샷으로 구울을 제거해주며
사냥과 견제 를적절히 하는 게낫겟다 .. 좋은 찌르기 타이밍은 비틀이나 까시찍을때 ...
후영웅 2랩정도가 적합하겟다 ....
초반에 데나로 핀드를이용 녹색 지역이나 되는지역 다잡고 ,
후에 크로를추가 ,
상대방 의 구울이 맥을 못추도록 한다 ...
역시 사파할때 멀티는 자제하도록하자 ...
사파일경우 써드 영웅까지 쓰도록하자 ..
후크로론 화력이 무리가 있다 ...
써드에 쓰는 영웅은 팬더랜 , 리치 가 있다 ...
정파일경우 운영법은 앞과 동일하다. 사냥과 견제의 연속
후크로 추가되는타이밍에 사냥하여 1랩 중반에서 2랩만들고
적절하게 찌르기 들어가서 무리없이 상대방 유닛 줄여주거나.
계속 사냥하는 방법이 있다 .......
선데나기때문에 후크로가 잘죽진 않겠지만.. 화력이 딸린다는점을
감안할때 .. 쓰리영웅안쓸꺼면 비추한다 ......
추가정보 :
스킬분배 ..
데나1 :코일-언홀리-코일-언홀리-언홀리
데나2 :코일-언홀리-코일-언홀리-코일
데나3 :언홀리-코일-코일-언홀리-코일
데나 1번은 데데전에서 주로 자주쓰는 스킬분배법이다 .. 랩 4까진
동일하며 5때 치료능력을 약간 저하시키는대신 무빙샷이나 붙기를원할하게
언홀리오라를 3단계 찍어준다
데나 2번은 정석적인 찍기라고도 할수있겟다 ...
데나 3번은 초반 적 영웅을 엠신하고싶거나 할때 네루비 타워와같이
영웅을 일점사하면서 부추를사서 엠신하는대에 주력한다고 생각한다 ..
드레1 : 슬립-뱀피-슬립-뱀피-슬립
드레2 : 캐웜-뱀피-캐웜-뱀피-캐웜
드레3 : 캐웜-슬립-캐웜-슬립-캐웜
드레 1은 정석적인 슬립언데 일때에 사용하는 많은분들이 사용하는 스킬분배다
드레 2는 화력언데드로서 화력언데드를 사용할시에 자주 찍는스킬분배다..
드레 3은 이런분도 계실지 모르겟다 .. 핀드를 쓸때 혹은 구울 뱀피 붙이기
싫거나 마나가 남아돌때 하는거같다 ;;
리치1 : 노바-리츄-노바-리츄-노바
리치2 : 노바-프로-노바-프로-노바
리치3 : 노바-리츄-리츄-노바-노바
리치 1은 정석적인 빌드라고 할수있겟다 .. 주로 정파 사용에 용이하다 ..
리치 2는 핀드 언데드 사용에 자주쓰이며 비싼핀드를 마나포션 대용으로 사용할수 없기때문에 프로로 적의 접근유닛들을 바보로 만든다 ..
리치3 은 노바위력이 쫌약해도 많이 쓰고싶을때 쓰는거같다 ..
크로1 : 비틀-까시-비틀-임펠-비틀
크로2 : 비틀-까시-비틀-까시-비틀
크로3 : 임펠-까시-임펠-까시-임펠
크로 1은 선크로사파나 정파를할때 자주쓰인다 ..
4래벨 때 임펠을 찍는까닥은 나엘 상대시 비마의 스탬피드 붕쇄를위해
찍는것이다 ...
크로 2는 정석적인 비틀 배분이다
크로 3은 써드로나올때 휴먼상대시 많이 쓰이는 배분이다 ...
제글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엇길빕니다 .;;
앞으로도 좋은글 올리겠습니다 ;;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
p.s : 태클보단 , 조언을 ..필요로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