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암시와
수련
그리고
워크의 도
를 깨닷는것
많은분들은
세컨아디를만드면
세컨만나지않는이상
컨트롤이 쉬운걸알수있습니다..
음...고수들이랑 할때보다 천천히하는데
자기편구울이 졸라 안죽거나
죽어도
뭐...이겼네하는 기분이나죠
뭐...표현하자면
눈에 보인다
라고표현할수있겠군요
상대가 멀티를 몇개먹든
상관없습니다..
도를 깨달으면
극복이 가능합니다
그럼 도를 어떻게 깨달으느냐?
솔로 200판만하고나서요
토너를 들어갑니다
3승까진 거저먹기입니다 중간에 1패정돈 할지도모르지만
3승부턴 10후반대는 적어도 걸리고
4승부턴 2~30대가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항상이아니라 많다는거임)
그사람들이랑하면
왠지모르게..밀릴게아닌데 완변하게 밀리는기분이들죠
그게 끝나고 리플을봅니다
뭔가 느껴지는 포스가 있죠
아주 미세한 차이들
나로선 생각못하는것
예로
본진에 상대가 왔는데 사냥하러가서 사냥한후
크립트 다꺠지고 돌아와서 상대유닛다잡고 역러쉬가 끝낸다건가요..
뭐.. 그 수준을 넘어서기만하면
실력은 급상습합니다..
오리떄 느꼇지만 아직 프로즌에와선 느낀적이없군요
이 수준이란걸 넘어설때
한번에 30랩은노려볼만합니다...쉽게...
근데 보기가 어려운거같음 ;;
흠;;전략연구실에 쓸때없는걸 올린듯한기분은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