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20을 넘는 분들은 안먹힐것이라고 봅니다...
밑에 보니 네크를 이용한 플레이 있길래 저도 제가
한때 쓰던 방법 써봅니다...
초반은 정파중 자신이 자신있는 쪽으로 갑니다...
선영웅이 무엇인지는 그다지 큰 관계가 없으니
자신이 초반에 가장 자신있는 것으로 갑니다...
그대신 중반 자원소모에 약간 무리가 가니
되도록이면 유닛소모를 최소화 하는게 필수 입니다...
홀업 끝나면 슬래터 하우스를 되도록 일찍 짓고
템플을 뒤쪽에 집니다...상대가 보는게 그다지 좋지는 않으니까요...
슬래터 완성되면 -미트웨건-을 뽑습니다.
자원, 인구수 압박있겠지만 뽑아야 합니다.
미트 2기 뽑고 네크 4기정도 뽑히면 스켈롱제비티-지속증가-
업하고 미트웨건에 시체 꽉채워서 재플린에 태워 갑니다.
나머지 병력으로 일단 상대방 기지 앞에서 긁적거려 줍니다.
상대가 오면 주병력은 약간 빼고 금광 뒤에 제플린에 있던
네크와 미트웨건을 살포시 내려줍시다...
미트웨건안에 있는 시체로 해골 만들어서 금광쪽 일꾼을 제거하고
미트웨건으로는 나엘이면 트리. 나머지는 밥집을 제거합니다.
구울과 공격 공유니 공업했으면 밥집정도는 순간에 부십니다...
상대방이 기지를 방어하러 뒤쪽으로 오면 금광으로 들어가는
좁은 입구앞에 해골이 있으니 쉽게 미트웨건을 잡지는 못합니다...
계속 주병력과 전투를 하려 들면 주병력은 빠질듯 말듯
상대 병력을 붙잡고 웨건으로 건물을 주~욱 테러 합니다...
템플은 롱제비티 업하면 가볍게 언서먼 하시는게 좋습니다.
-좋은점
실패를 한다해도 적의 밥집 몇개와 일꾼 몇기는 분명히 잡는다
-못잡을수가 없지요...적어도 1개는...
성공시 적에게 생산과 자원 모두 압박가능...
-압박인점
자원...자원...인구수...인구수...약간 압박.
옵시 추가 늦어지고 테크 느려짐
주병력 약화로 적이 빠르게 본병력 몰살 시키면 난감
컨트롤 잘못하면 웨건에 해골이 끼어있음
저중렙때만 사용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