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략으로 말하면, 적의 최고 건물 기관인 "블랙 시타넬" "포트리스" "킵" 같은것을 단숨에 부시는 전략입니다.
일단 초반을 잘 넘기면 쓸수 있습니다.
후반에 가서, 병력 뽑을꺼 뽑으면서 미트웨건 3기만 모읍시다.
자 이제, 미트웨건 3기와, 다른 병력들이 있으면 준비완료!
자 고블린 연구소에가서 셰퍼 3마리를 구입합시다.
까짓거 3마리 해봤자, 돈 645원 입니다.
적의 블랙시타넬을 날릴껀데, 그정도는 가만해야겠죠? ^^
자 적의 본진 깊숙히 들어가서 본진건물을 두드리면서 , 셰퍼 3마리를 본진에 몽땅 터뜨리고, 미트웨건으로도 본진을 두들깁니다.
순식간입니다..!-_-
적의 블랙시타넬을 날렸습니다... (킵, 포트리스도 있지만, 여기선 블랙시타넬을 예로 들었습니다)
돈 645원 <--셰퍼값 나무 60원 들고 적의 블랙시타넬을 날렸으면, 큰 이득입니다.
- 정리 -
셰퍼 3마리 자폭 ( 대략 2000데미지 ) 미트웨건의 공격( 3마리가 한꺼번에 한번 공격했을때, 대략 450데미지 )
여기까지만 해도 본진은 2450의 데미지를 입습니다..-_- 거기다 기타 유닛까지 본진을 공격하니, 본진은 아무리 업이 다 되있어도, 순식간에 날라갑니다.
이때, 적이 본진에 포탈을 타는중이었다면 더 큰 이득..!!
본진이 부셔지면서, 포탈이 무효 됐기 떄문이죠.
이제 적은 걸어옵니다. 그때동안 다른 건물도 열심히 부셔줍시다..^^
만약 적이 금방오면 포탈타고 가세요.
이득입니다!!
이 전략은 막기가 힘듭니다.
상대방이 예측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예측했어도, 언제올찌를 모르기 때문이죠.
이상 입니다..^^ 제가 글을 하두 못써서;; 제가 봐도 무슨글인지;; 의문점 있으시거나 건의점 있으시면 꼬릿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