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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모두 초록색을 어느정도 사냥. 본인은 앞마당을 휴먼님은 그 옆을 아슬아슬하게 못보고 지나가시며 본진에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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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후에 애콜 2기 사망 but 곧바로 두기 생산예약. 포탈을 쓴 휴먼측이 약간 손해를 본것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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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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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사실 M으로 묶었는데 바로 어택 찍자마자 죄다 한발씩 물러나면서 곧바로 마킹이 튀어나감. 마킹은 엠신공조차 허용않는 위용을 갖췄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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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의 이동경로로 상대 사냥지점을 간파. 추적중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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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반바퀴 횡~하니 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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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님 멀티 견제를 위해 가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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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었네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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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님이 멀티 지역에 피젼트를 대기시킨 상태. 아이템이 빵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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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도 힐스. 힐스 두개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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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견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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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체크 완료 몰래 멀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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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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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일 쓰고 나니 엠을 지들이 알아서 풀어버린.... 칸츄롤을 해줬어야 했는데....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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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엇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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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드 보호를 위해 포탈 사용. 그럭저럭 서로 비긴듯한 상황
느낌상으론 조금 유리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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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활성화 덕분에 좀더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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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드를 뽑읍쉐다.
본인의 멀티를 견제하려고 휴먼님이 출정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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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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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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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의 밀리진은 조금씩 뚤리기 시작. 언데드 밀리진은 그대로....
마킹이 언데 부대쪽으로 넘어오는 수를 둠. 데드북이 안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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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는 상상에 맡김. 이것이 언데의 행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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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방어 거뜬히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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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한 휴먼 병력들. 언데의 밀리진은 여전히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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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이 보인다. 느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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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일~! 효과는 적었지만 이렇게 간간히 써줄 정도로 마나의 여유가 있다.
마나 보조 아이템도 없음. 오로지 옵시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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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렙 임페일이 되니까 데미지 감소율이 어느정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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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 붙이고 다시 멀티 견제감. 이후에도 계속 왔다리갔다리 공성전이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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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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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들어가는 임페일 이미 어보미의 증원으로 라이플맨은 무섭지 않다.
마나를 핑계로 삼는 것은 사나이가 할 짓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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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이미 기운 상태. 마지막 교전이다. 휴먼님 밀리진이 얇팍해서 라이플 까지 거의 노출된 상태. 본인은 어보미 3기 내외와 비틀 추가 증원되는 구울이 라이플을 압도함.
이 상황 까지 여러 교전동안 거의 한번도 핀드가 노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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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후 ㅈㅈ 받아냄
자세한 사항은 리쁠로...
후기 : 임페일과 비틀을 같이 올린 크로로 꽤 잘되서 올려보았다.
임페일을 남발해서 효율이 떨어진듯 하지만 옵시가 있으면 마나부족현상이 안생긴다는 점을 증명함.
아머를 안올리고 비틀과 임페일에 중점을 두어서 밀리진이 거의 안뚤리도록 활약한 호투를 보여준 우리의 크로.
아머를 올려서 몸빵을 하는 방어적 플레이보다는 임페일 비틀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더 좋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
고기차를 더 갖고 싶었으나 못한게 아쉬움.
어정쩡한 라지컬과 마킹은 크로가 방법해주마 +_+
운영면에서도 대규모 군대로 싸우려고 의도한 바여서 구울을 계속 뽑아주었다
결국 밀리진에서 안밀리는 교전을 계속했으며, 기선을 제압함으로서 확장시간대를 제압한 것이 승리의 열쇠가 된듯.
휴먼님이 디스펠 내지는 칸츄롤 매직 쓰실줄 알았는데 둘다 손도 안대시는 더군요.
덕분에 어보미까지 무난히 시간이 흐르고.... 교전이 잦아서 압박을 받으셨는지 소서도 거의 없었지요.
완성형 라지컬이 아니어서 쉽게이겼으나 완성형이면 어땟을 지는 의문.
후반에는 본야드까지 건설하려고 하나 그냥 끝나 버리기도함
관전 포인트는 역시 비틀쓰면서 임페일도 쓰는 괴물 크로하고
옵시-크로-비틀로 이어지는 마나 릴레이를 통한 밀리부대에서의 압도.
* 그외 볼거리
맨처음 난입한 아메군단. 엠신공 안하고 굴 3기 로 툭툭 아메쳐대서
쫓아 내보내는 구울 스토킹.
맛힝 엠신공 탈출.
자세하게 봐야하는 볼거리로는
고기차의 공격을 프리스트가 1mm 만큼 피하고서 10인가? 정도밖에 안다는
엽기적인 현상. 실제로는 30~50은 달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
참고로 정통으로 맞으면 대략 110정도는 달아야함.
선크로는 강하다 !
선크로는 강해요....
선크로도 좋은데.......
선크로는.....(알았다구 !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