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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진'
작성일 2005-01-14 16:30:09 KST 조회 1,888
제목
temple of damned는 왜 사용하지 않을까요?
어보미 디스의 조합..혹은 굴고일..
핀드 디스의 조합은 많이 봐왔지만..
방송경기나 일반리플에서도 이곳에 네크로나 벤쉬의 조합은
구경하기가 좀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네크로 꾀 쓸만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홀업후에는 더이상 해골막대기가 필요가 없고..
일점사만 조심하면 말그대로 리치의 무한노바가 가능해집니다.

저는 네크로 2기정도를 부대에 꼭 섞어주는 편이구요..
전투중에 디스펠러가 아직 없는 상황에서..-언데드의 홀업이 빠르므로..네크로의 생산시간역시 짧습니다..-
2기의 네크로도 꽤 많은 해골전사들을 소환해 냄니다.

언홀리 프렌지..정확히 매직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프웜이나..-구경하기 힘들지만..- 어보미에 걸어주면 케미컬레이지 프웜과 어보미가 탄생합니다..데나의 코일로 커버될정도로 몇몇에만 걸어주면 좋을것 같구요..

크리플역시 꽤나 쓸만한 스킬입니다.
모..모든지 디스펠되면 끝이겠지만..영웅킬할때도 상당히 괜찮은 스킬인거 같고..키메라나 프웜등 공격력 굉장한 놈들한테 걸어주면 상당히 좋습니다..

밴쉬는 잘 안쓰는 편인데..
역시 커스..페얼리 파이어 만큼 괞찮은 스킬이구요..
한때의 네온데드를 이끌었던 안티 매직쉘...개인적으로 마킹이나 칩튼에 쓰면 상당히 좋을텐데..;;
아.!
써드는 시타텔업후에 벤쉬 퍼제션 없후 적진 멀티가서 일꾼 소유해 와서
알타지은후에 뽑으면 가능 하겠습니다..;;
외에도..
마킹의 스톰볼트 일점사에 대한 데.나 보호용으로도 쓸수 있겠군요..
퍼제션은 그놈의 점때문에..;;
퍼제션후에 디스나 가골로 확 덥어 버리면..
마치..고스트를 베틀로 덥어버리는 것 처럼..;;
그나마 성공가능성이 있을수도..;;

음..글이 기네..;;
태클 하실분은..정중하게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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