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 칼림도어에서 fastestgrunt로 간간히 솔로 래더 돌리며 노는 녀석입니다 ^^
게임 몇달간 안하다가...
최근 들어 몇게임 씩 하다 오늘 패치되었길래
3겜 정도 했네요~
레벨은 현재 31이구요...
한때 34까지 올렸다 안해가지구 떨어짐;;(쉽게 말해 허접ㅡ,.ㅡ)
안했다기 보다는 승률이 안 좋아지길래 래더에 회의를 느끼고
풋맨에 빠져있었다는;;;
하튼 그러다 XP와서 언데 선알케 전략을 보구
재밌겠다!!! 싶어서 해봤네요~
싱글 몇 번 해보다가 바로 래더 투입! 했습죠~
사실;;; 연습 거의 안해보고 재밌을거 같아서 바로 래더 눈깔돌리기를 해버린거지요;;;
선알케 장점은 역시 영웅킬과 어느정도의 사냥 속도 향상을 위한 액시드 붐의 활용이라 할 수 있겠네요~
처음에 견제를 해보려 하지만... 역시 탐탁치 않구요;
사냥하면 랩을 좀 올리는게 중요하더군요~
이 리플에서는 영웅킬을 많이 성공해내지는 못하지만 충분히 아크메이지에게 위협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구요~ 아메가 교전시에 쫄게됨;;;
(예로 4시 멀티 기지 사이에서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병록으로 사냥중 뒤치기를 당하는데 알케의 아메 점사로 포탈 태워 보냈구요~)
핏로 피 16 남고 살려버린다는;;;
그리고 어짜피 데나 코일의 회복을 포기한 이상 라지컬 천적 스킬이라 할 수 있는 레오파를 써 가고 또 알케는 나름대로 아크메이지 노리거나 교전시 화력역할을 해서 상대방 컨트롤을 꼬이게 할 수 있더군요~
34랩 휴먼인가 만나서 한 교전 하나 올려봅니다.
오랜만에 한 게임이라 허접한 컨트롤로 사냥시 굴을 상납해주지만...
선알케... 게다가 +쎄컨핏로 하나의 전략으로 올립니다.
오히려 알케보다는 핏로가 더 활약을 하는 듯;
하튼 허접한 리플 올려봅니다~
언데 전략의 다양함을 위해!!! ㅎㅎ
For the Lich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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