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허접 유학생 웨섭 유저 IronAge 입니다.
밴쉬 생산속도가 4/5로 대폭 감소 했는데요...
네크로 생산속도는 그대로랍뉘다 -_- 어찌 되었건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밴쉬 >>>>>>>>>>>>>> 네크로 입니다.
여러분 생각도 제 생각과 다르진 않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일단 안티매직쉘과 커스... 포제션은 솔직히 굳히기 용이고 실력
만만하다면 나오기 힘든 스킬이죠... 커스의 대박 미스율, 그리고 온갖
마법과 잡스킬(펄버라이즈,와벙 독)등을 흡수해주죠. 어찌되었건!!
언데의 매지컬이 쓰일 수 있는 상대 종족은?? 당연 오크죠. 범위형
디스펠은 스피릿워커 뿐인데... 가격도 비싸구 생산속도도 오래걸리고
인구수도 3이고... 그리고 어댑트 업 해야지 디스 인챈트가 사용 가능한데
브릴리언스오라도 없는데 75마나 디스인챈트 무한사용이란 있을 수도
없고요...(디스가 좋은 점은 디바우러 매직이 마나가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는 점이 한 목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휴먼전 나엘전에도 사용 될 수 있지만
특히 디스펠 유닛 천지인 나엘보단 휴먼전이 개인적으로 오크 다음으로
언데 매지컬이 잘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가장 안성 맞춤인 조합은??? 네온데드가 있듯이 일단 전 핀드를 강력추천
합니다. 이유요? 모든 디스펠러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전부 피어싱에 150%를 받는다는 점이죠. 그리고 굴은 솔직히 몸빵유닛이라곤 할 수 없는 근접유닛이죠... 차라리 550피 원거리 유닛이 훨씬 매지컬에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죠. 그리고 매지컬 비율은 전 1:4로 네크로:밴쉬를 강추 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네크로는 2기정도만 해골소환용으로 뽑고 밴쉬를 주로 뽑고 그 밴쉬 양정도를 핀드로 뽑는 그런 조합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네크로... 언홀리 프렌지의 공속 증가의 강력함은 충분히 알겠지만 마나를 따져보면 네크로는 어댑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스터업 시의 크리플은 정말.. ;; 마나는 들때로 다 들고... 울고 싶어지죠... 전 솔직히 네크로는 네크로라는 말 그대로 소환만 해주면 할일 다 했다고 생각하네요. 더의상의 효과를 바라는 것은 핀드나 밴쉬가 더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솔직히 이 말을 보시면 네온데드에 네크로 2기만 추가한거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밴쉬의 성능은 익히 좋다고 생각하나 저는 네크로라는 유닛은 결국은 한계가 있는 유닛이라 그냥 곁들이 용으로만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요 밑글에 어떤분이 세컨팬더 서드핏로드 라고 하셨는데요... 네온데드를 하면 느끼시겠지만 최대 약점이 meat line(몸빵)이 없다는 겁니다... 그 몸빵을 안하는 이유는 네온데드가 몸빵을 컨트롤로 극복할 수 있어서 그러는 것인데 핏로드는 이해 하겠지만 팬더는 몸빵 몇초 못버티고 바로 죽을 것 장담합니다 -_-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코일안들어가는 유닛을 세컨으로 넣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뭐 별 주제도 없는 전략글이었습니다만...
제가 생각한 언데드 매지컬에 대한 견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