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죽었을때 가끔 쓰는 전략이긴 한데....

전 레더는 하지 않습니다. 아는 친구나 형님 또는 컴퓨터랑 (ㅡㅡ;;) 하는데...전 비슷비슷한 상황에서 영웅이 죽으면 일단 상대를 물리고 나서 크리핑을 하거든요... 영웅 없이 말입니다. 가만히 놔두면 상대편이 경험치를 먹을 테니 그냥 잡아버립니다. 나엘이라 적절히 빼주기 하면서 문웰에 의지하면 적당 레벨의 크립은 큰 피해 없이 잡을 수 있더군요. 그리고 아이템은 포켓으로 들고 오거나 아니면 아예 부숩니다.

일명 꼬장 나엘이랄까..ㅡㅡ;;;

전 포켓 개발을 자주 하는 편이라 쓰기 좋던데, 다른 분들은 포켓을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