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마가 언제나 첫스킬은 곰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피어싱 공격의 크립이 많은 맵일 경우는 퀼비스트 올리는 것도 좋아요(단 나나전).
트위스트에서 아이템운으로만 보고 무조건 이기는 줄로 알면 착각! 아이템러시도 도박이기에 타이밍이 중요! 아이템사면 바로바로 러시가는게 필살기
놀우드에서도 휴망이 패멀안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앞마당보다 스타팅포인트에 패멀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휴망본진근처 스타팅포인트에 위습갖다놓는건 필수. 그리고 휴망이 패멀했다면 놀우드의 필살기인 용병러시 추천
언제나 나무에 맞춰서 위습을 뽑는거 보다 디토를 쓴다는 가정하에 위습을 더 늘려야 합니다. 특히 휴망전에서는 디토가 필수화 되었죠.
나나전 헌트+아처가 온니헌트를 이긴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언제나 진형이 갖추어질때라는 것을 명심!
오크전 샤먼만 나오면 비마쓰기 꺼려지시는 분들이 있는데 블러드써서 마나오링났다 싶을때 곰이나 호크소환하면 됩니다. 그리고 라실걸렸을때 디토를 샤먼쪽보다 우리쪽 아처나 헌트에 쓰는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반지데몬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낭패! 초반에 병력 갖추고 이후로 진정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초반에 무리한 반지투자는 병력부족으로 인한 찌르기에 멸망을 자초함! 물론 데몬렙도 어느정도 되어야 효과가 큽니다.
아무리 플텍이 구려도 나나전에서는 죽지 않았음! 상대가 선프문일때는 플텍 1개씩 깔아두는걸 아깝게 생각하면 낭패!
마자뽑으면 무조건 몸빵된다 생각하면 착각~ 하드스킨업과 레지스킨업을 안하면 근접유닛과 AOE의 밥일뿐..
나나전 비마 레벨 6 먼저 만들었다고 해서 스탬먼저 쓰면 무조건 이기는 줄로 알면 낭패! 피없을때 스탬쓰다가 영웅킬 당하면 GG
플러드에서 마자를 쓸때나 곰을 쓸일 있을땐 오우거마기 용병 지참!
멀티먹으면서 찌르기 들어갈때 시간만 벌면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하지 말고 무언거 성과를 하나 거두는게 언제나 이기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