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라기보다는 약간의 팁에 가까운,, 현재 레더상에서 19정도의 렙을 소유한 허접나엘의 생각입니다...
나엘은 나무의 정령(맞나?)비스무리하죠... 대부분 나무로 위습이 변신을 하니깐,,;;
그에비해서 나무소비량이 장난아닙니다... 생산량은 가장 적으면서..
언데드전에서의 경험이었습니다. 상대편 데나의 찌르기가 사냥중에 오자 어쩔수없이 디토레이트를 시전했고,,, 사냥후 데나를 몰아내면서 빠른테크를 타기위해 홀업을 했습니다. 홀업을 하고나니깐 나무에 붙은 위습이 2~3마리더군요,,ㅡㅡ;;; (보통 6~7마리 초반에 붙입니다.)
그래서 나무가 너무부족하고 후반에 드라이어드(나무60먹음) 생산하면서 키메라 타려면 너무나 빠듯해서 고블린상점에서 나무캐는 기계를 고용했습니다.
그랬더니 나무 주체할수 없이 많이 캐더라고요,,ㅡㅡ;; 한번캐면 200인가 올라가니깐,,;;;(아닐수도있음..;; 기억상 200)
그래서 위습 초반에 가장 적게뽑고(디토와 홀업할수있을정도로) 나무캐는 기계를 후반에 생산해주는것이 어떨까요?
제생각엔 좋은거같은데 프로게이머님들이 않사용하는걸보니 약간 껄쩍찌근하네요,,ㅡㅡ;;
P.S >> 태클은 삼가,,;; 고딩이라 욱하는,, 사춘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