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을 상대로 헌트리스를 많이 쓰는 시절(?)입니다.
(아닌지도...)
값싸진 헌트리스를 풋맨으로 대항 하는데 이 때 온니 헌트리스만을 사용하다 생각 해 낸 것입니다.
아쳐를 사용한다면 상대는 디팬드를 사용하여 쉽게 게임을 이길 것입니다.
하지만 소수의 아쳐와 헌트리스를 같이 사용한다는 가정을 내 놓아 봅시다.
헌트리스 2명에 1명의 아쳐를 생산 하여 봅시다.
어느 정도 상대와 부딪힐 정도의 병력이라면 1부대는 되겠지요.
상대는 아쳐 때문에 디팬드를 계발하지 않으면 풋맨의 손실이 큽니다.
그러나 디팬드를 쓰면 아쳐에게 대항 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속도가 느려진 풋맨들은 속도가 느려지고 그 교전 이후는 헌트리스만 주력으로 뽑아도 소수의 아쳐 때문에 디팬드를 쓰게 됩니다.
이동 속도가 감소된 풋맨은 헌트리스의 쨟지만 사정 거리로 꽤나 재미를 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업그래이드도 같이 업이 되고 아쳐는 몇 개의 업그래이트 만으로도 충분히 강해진다는 것이 헌트리스와 조합 하기 쉽습니다.
구울, 만일의 그런트에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