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곰탱이 뽑자는 의견들을 봤는데요..
갠적으로 기본유닛(아처,풋맨등)을 많이 쓰지않던 클레식 시절에
그전엔 데몬하나와 문웰 몇개몇 충분히 1렙,2렙 견제를 막을수 있던거지
요즘같이 문웰 약화되구 데몬 개되구.. 기본유닛을 충실히 쓰던 요즘에
패스트 를 들간다는것은 자살행위죠. 래더가보십쇼 25렙 솔러겜 유저에게
통하나.. 그게 통하면 그사람이 등신이구요. 본론을 말해보자면
패스트 곰탱이는 값이 많이 들고 초반운영이 힘들며 언제 에이지 까지가서
마스터 업끝내구 후반까지시간을 끄냐는 것이죠. 중반 뭐 드라로 삐댈수
있다고 생각 하시면 오산이죠.. 견제?? 들가다가 역러쉬들오면 끝나구..
비마가 나엘 유저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곰탱이를 뽑는것보다 기본유닛에
충실할수 있고 베어를 뽑아서 비마까지 몸빵을 까면 거의 곰탱이 3~4기의 화
력이죠.. 이 몸빵 화력 무시 못 합니다. 가격도 않들고 마포션 1~2개 들면
교전시 몸빵 활용은 충분히 됩니다. 하지만 아처나 헌트가 스킬에 녹는다
는게 좀 그러지만.. 말이죠.. 새로운 방법을 찿아나가는 것은 좋은 시도로
보입니다만.. 그 전략을 어떻게 보완해야 더욱 단단해지는 전략이 되는지
생각을 해보셨으면.. 그리고 비마뽑고 곰탱이 뽑는 것은 활용성이 비약적으로
낮아 지는 거죠.. 휴먼의 매지컬 대다수 나이트만 뜨면 곰탱이는
매직뎀지 에 녹아납니다. 9뎀지 맞으면 얼마나 아프냐고 생각하지만
제가 아는 형에 말을 들었을떄 거의 20~30 정도 들갈겁니다. 그 이상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