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도 선데몬 위주의 전략을 자주쓰는데염..
그이유로는 첫째로 사냥루트의 공식화랄까염..
상대의 사냥순서도 나의 사냥순서도 거의 비슷하므로 특히 1:1맵에선
뻔하죠
결국 상대의 비스트마스터나 아메등의 빠른 사냥 능력도 데몽의 마나번 갠세이와 소환물소환했는데 사냥을 못하게하는 영웅 뒷통수 치기는 렙업영웅으론
짜증이빠이죠..
그외에도 신발만 사면 인트영웅 킬러라는점..
전 거의 모든 1:1엔 선데몬과 빠른정찰로 데몬나오자마자 go하는데
이는 또다른 전술을 감추기 위해서기도 하죠.
아예휴망전엔 노워 로어체제로 올리는데 헌터스홀 홀업 포탑하나 순으로
1. 문월하나짓고 나무100되면 바로 헌터스홀
(위습인구수20(데몬포함)까지 뽑고 바로 홀업
2. 다음 포탑하나추가 문월지속추가로 50까지
이무리한 빌더가 데몽이기때문에 어느정도 할만하더군요.
데몽의 장점이 문월소비를 적게하고 풋맨러시다싶으면 이몰올릴수도있으니
데몽은 로어체제로의 안정성을 위해뽑는다할까염
물론 이전략의 단점은 상대가 과감하게 풋맨땅에 디펜이면 즐된다는 점이있지만 보통 휴먼들은 라플로의 빌더나 매직류추가 쪽을 가닥을 잡고있기땜시
과감하게 땡풋맨으로 전향이 싶지 않고 (그래도 오면 즐~)보고 아차해서
디펜개발할때면 홀업끝 로어와 용병바로 추가하면 그땐 풋맨으로 밀확률이
상당히 떨어지니 무리하지않겟죠.로어까지 완성되면 풋맨으론 무리
여기서 로어와 포탑과 심시티는 말씀안해도 잘아실듯.포탑을뿌수자니 로어가
때리고 로어를 때리자니 ...(때리면 휴먼즐~)
언데전에선 아철+탈론+키메+페드 란 전략을 가능케하죠..
젤골치인 구울찌르기가 속쓰리게하지만 워와 포탑과 데몬이몰 문월로
한번 자알 막아Boa 요 ㅡ.ㅡ 그래도 세컨 워든과 이몰이면 옵시전까지는
막을수 있지요..아처는 건물사이 하딩을 잘써서 잘지켜주시고염
윈드서 첫유닛은 페드 4마리정도..
칼 옵시 찌르기를 막기위해서기도하고 의외로 구울들의 신경을 건드린다는
사실그래도 위험하긴 하죠
무책임한 줄알지만 모든 테크엔 리스크가 있지요 ㅡ.ㅡ 그걸견디면 더유리한거고...
오크전은....데몽뽑지마세여..ㅠ_ㅠ 비마 필수 없음 차라리 키퍼로 ..
나나전은 일장일단이지만...그래도 위습 살상 속도가 최고고 사냥 뒷다마를
제일 잘하니 괜찮구염..
제가 지금까지 말한 모든 전략들의 문제점은 기본유닛 찌르기에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있는데 이를 극복하는 영웅중 데몽이 최고란 겁니다.
첫스킬을 이베를 올린다면 문월효용을 극대로 올릴수 있고
기본유닛의 압박을 느끼면 초반 이몰이란 비상수단도 있고
특히 인트유닛을 지닌 종족에겐 신발 마나번 깡패정신
테크를 올려 유닛필수 사냥을 못할바엔 적도 사냥못하게할수 있죠.
그게 바로 데몽의 메력..
그리고 소수의 드라만 추가되면 세컨비마 선택으로 타키온급 렙업이 가능하구염..(비마 아처보단 마나소비도 글고 기동성도 글코 데몬에 곰레쥬라도하나걸면)
이상 전략이라기보단 데몽에대한 저의 생각을 올려봤습니다..
헛점 마니 지적해주시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