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쓸 전략은 간단한 건데요.
보통 거리가 가깝거나 , 아님 거리가 어설프게 가까우면 오크는 타워러쉬를
할려고 하는데요 , ( 뭐 우리가 노워로 빌드 올릴 때 얘기에요 )
여기서 나엘이 막을 수 있는 것은 2,3개 정도 되는데 전 그중에 하나를
소개시켜드릴려구요.
일단 필수 사항을 적을게요.
1. 중간 중간 위숩을 배치 시켜서 상대의 움직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2. 2번째 영웅이 나오기 좋게 터번에 위숩을 하나 배치시킨다
3. 상점이 있는 맵에서만 이 전략을 되도록 쓴다 .
4. 타워러쉬를 일단 막으면 상대가 우리 진영에 오지 못하게 중간중간에
지속적인 견제를 해준다.
대충 이정도로 볼 수 있겠는데요 . 일단 중간중간에 위숩을 배치시키고
초반 데몬헌터로 상대 진영을 보러 갔는데 본진 업이 안되있고 선배럭이라고
치면 오크는 거의 70% 이상의 확률로 그런트 + 파시아 찌르기가 옵니다.
그리고 오크가 우리 진영을 탐색해서 노워로 빌드 올라가는 것을 보면 오크는
타워 러쉬 생각을 하고 곧장 워밀을 짓는데 일단 이 전략의 핵심은 정찰에 있
구요. 왜냐면 중간에 오는 상대 유닛을 못 보면 안됩니다. 그리고 꼭 피욘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여부도 봐야하구요 , 만약 없다면 조금은 다르게 타거든
요. 노워로 동물농장을 타던중 상대가 중간에 오는것을 보면 곧장 워를 3개를
올립니다. 위치는 당연히 중요하구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반지+신발 산 데몬으
로 견제를 가서 파시아 체력을 되도록이면 깍아줍니다. 그럼 보통 그런트 3기~
4기 정도에 파시아+ 일꾼 4~5마리 정도가 들어와서 타워러쉬를 하는데 유형은
2가지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1. 기지 조금 밖에서부터 조금씩 안으로 진입형태
2. 기지 안에다가 팍팍 건설 하면서 건설 타워를 치면 거의 부서질때 쯤
취소 후 다시 건설하면서 그런트로 데몬 피를 깍아주는 형태
이렇게 두가지 형태로 볼 수 있는데요 , 우리가 지금 3워를 올렸자나요. 이게
무슨 의미냐면요 , 일단 1번과 같은 유형은 타워를 아무리 잘 지어도 세개의
워 중에서 하나의 워 정도는 치게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개의 워에서는 헌트
리스를 건설하시면 되구요 . 그리고 2번과 같은 유형은, 발리스타를 만듭니다.
워 3개를 동시에 다 돌려서요. 그리고 안 터지게 잘 치료해주는 건 물론이구요
파시아 늑돌이나 그런트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발리스타 3기 건설후 워
쪽으로 잘 돌려주시면 워 + 데몬 + 나가가 잘 칠겁니다.
일단 이렇게 1차적으로 막았습니다!! 와~
그럼 여기서 또 2가지 정도로 나눠질 수 있는데요 ,
1 . 3개의 워를 멀티 쪽으로 보내서 사냥 후 멀티
2 . 재플린이 있는 맵이라면 재플린 고용 뒤 재플린에 아까 뽑아둔 발리스타를
태우고 견제를 간다. ( 그동안에 열사냥 )
그리고 막으셨으면 곧장 2 로어 올라가시는 것 잊지 말구요 ,
그 다음부터는 상대의 유닛 상성에 따라서 곰 + 드라 를 적절히 섞어주시구여
혹시라도 와번으로 간다면 아까 지어놓은 3워에서 아처를 생산하시면 재미좀
볼 수 있습니다. ( 금방 모여요 , ~! 아처를 뽑으시면 힐링스크롤 필수! )
아니라면 윈드를 올리셔도 되구요 . 일단 전 기본적인 틀 같은것만 말씀드리는
거니까 그 다음부터는 여러분의 형태에 맞게 바꿔보시고 연구해보세요 ^-^
그럼 이만요!! 점수 - 주면 미버..
- 타워러쉬 맨날 당해서 머리 터질뻔한 피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