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영웅은 비마찍고 퀼비를 올리면서
대략 아쳐4기쯤에 파셔랑 그런트랑와서 아쳐 썰으러온다 .
늑대가 한목하니 디토를 부대지정3번에 해서
데리고다니면서 옆나무에서 나무캐고있다가
그런트가오면 늑대랑 무조건 아쳐 한마리 집중적으로 점사한다.
그럴땐 한마리를 부대지정해서 열씸히 멀리 무빙시키고 늑대는 디토하면서
아쳐피가 간당간당할때는 주저없이 몹에게 달려들어 자살을 한다 .
그러면서 안맞은 아쳐로 그런트 점사하고 파시어는 남아서 계속
울프를 소환하기때문에 퀼비 랑 비마로 일점사를 하면서 쫓아내준다 .
이게 성공하면 비마는 광랩을 할것이다 .
언데드전 .. 우선 아쳐수보다 굴수가 많고 거기다가 해골완드의 압박이기때문에
주의를요한다. 우선 같은방법으로 디토할 위습4기를 부대지정후 데리고다니면서 본진은 그만큼 더뽑고 홀업을..
우선 굴 나오면 무조건 본진으로 튄다 .
그리고 문웰은 오토캐스팅 해놓고 .. 굴이 달려들면 .. 한기만 따로 나무트리있는곳으로 붙으면서 도망가고 그러는 사이 한기를 또때리면 그건 하이드하면서 아쳐 부대있는곳의 길을 막는다 .
상대가 만약에 더스트를 가질시엔 주저없이 몹있는곳으로 무빙해서 튄다 .
언데드가 아쳐 잡을려고 코일쓴다면 그건 옵시나오긴까지 사냥이 제대로 되지못한다 . 대략 언데드 사냥법은 세컨을 앞에몸빵후 코일던지기이기때문이다.
그리고 해골나오면 무조건 디토를한다 . 장용석님이 디토해서 비마3랩이된것처럼 해골경험치도 사냥 경험치 + 굴경험치 + 해골경험치면 한군데사냥하고 막느라 3랩된다 .하지만 아쳐를 이리저리 부대로왔다갔다 하는것은
나중에 해골과 굴에 막혀서 다녹는 사태가벌어진다 .
그러니 소모용이라 생각하고 주저없이 맞으면 몹에 달린다.
굴의 이속이빠름이라도 자살맘먹은 아쳐양을 따라가다간 언데드의
병력이 나뉠때 그때 공격하고 뺴고 이런식으로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