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빠른 로어 체제로 변동 (아이템 운이 따라야 승률 높힘)
선영웅:데몬 헌터 (비교적 게릴라 안당하고 하는 영웅)
테크
우선 위습 5마리 금광에 집어넣고, 한 마리 알타
추가되는 위습은 문 웰, 금광, 워 를 짓고 나무를 캔다
중간에 나무 40 이 되면 문 웰 추가
위습 수는 일단 11로 고정하고 아처는 일단 6마리 뽑음
2번째 문 웰이 완성되면 위습 2마리 추가 이 후엔 빠른 에이지 업
사냥 코스는 놀 2마리 - 놀 5마리 - 오우거&트롤3마리 - 크볼트 (멀티)
순으로 돌고, 중간에 위습이나 2렙 이상 데몬으로 정찰 (데몬의 스킬 순은 이베이션 - 마나번 - 미니반 - 이베이션 순) 이나 리빌 등으로 상대 테크나 병력 체제를 파악한다.
중간에 상대의 러쉬가 온다 싶으면 아처 추가나 문 웰 끼고 버티는 쪽으로 간다. 2워 헌트 체제라도 일단 아처 수가 되고, 문 웰 뒤에 있다면 함부로 오기 힘들다.. (중간에 문 웰과 헌터스홀을 짓는 순서는 각각 이렇다. 상대가 2워 헌트 체제가 아니라면 문 웰 부터, 2워 헌트면 일단 헌터스 홀부터 짓고, 문 웰을 총 4개를 만든다. 4번째 지은 위습은 상점 건설을 한다.)
일단 에이지 업이 되면 워든을 뽑는다 (상대가 아처를 뽑았을 시에 아처 제거)
그리고 2로어를 올리고 드라를 뽑는다. (일단 워든이 나오면 왠만한 상대의 공격은 저지.. 워든이 죽더라도 도망치기 보단 한방이라도 더 먹인다)
일단 드라 체제가 갖춰지면 상대방을 압도 할 수 있다 (헌트 체제 였다면 드라가 유리하고, 아처 체제라면 워든의 볼링크(자리 잡기) - 팬 오브 나이프 로 대량 사살이 가능하다..
여기서 갈림길은 멀티 or 이터니티 업이다.
우선 물량 확보를 원한다면 멀티를 시도하고, 드루이드 오브 클러 (베어폼 및 리쥬) 의 빠른 추가를 원한다면 홀업을 시킨다. (이건 상대의 조합을 보고 판단해야 옮다)
이 전략에서 한가지 중요한 점은 아이템 운!!
대량힐링포션 이나 15초 무적포션이 나와야 데몬의 생존률이 높다..
사냥터 두 곳 (코볼트 & 오우거 3마리 외 트롤) 에서 모두 마나 스틸 완드가 나오면 정말 재수가 없다.. (한번 걸려봄..) 이럴땐 데몬에게 힐링포션 2개 달아놓고 대전 중에 한번 빨고 도주하는게 현명하다..
*이 전략의 장점은
설사 상대가 도중 헌트리스를 제플린에 태워 금광 테러를 시도한다 할지라도, 아처를 보유하고 지리적이로 이쪽에 우세하기 때문에 막을 수 있다..
또한 빠른 사냥 체제이기 때문에 선영웅의 맺집으로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나중에 리플레이 잘 되있는거 찍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