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위험한 걸 즐기는 편이라...ㅡㅡ;(그래서 20승 27패냣!)
요새 승률이 높아지고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왠만하면 2:2팀플서 쓰세요, 그래야 안정도가 높아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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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데몬을 즐겨 쓰기 때문에 데몬위주로 얘기합니다.
4위습에 1알타합니다. 그뒤에 바로 문웰 짓고 다음 위습은 나무,
다음은 금광으로 보냅니다. 그 뒤에는 나무가 180이 될때까지 계속 나무에
보냅니다. 데몬을 뽑으면 이제 상대의 정찰이 들어올 텐데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역견제가 안 들어오길 빌읍시다...ㅡㅡ;
이때 상대의 반응은 2가지 입니다.
1. 니넘 발전하고 있는 동안에 나는 할꺼나 하련다....
2. 여~~ 혼자 발전하셔~~ 쩜만 기다려라 병력 데리고 와서 밀어줄 테니...
1.인 넘들은 참~ 상대하기가 쉬운 넘들입니다. 사냥이나 하고 있겠다면
데몬의 견제로 테크를 늦추고 상대를 돌아오게 만듭니다. 데몬도 반지하고
스부 끼면 혼자 잘 살수 있으니 열띠미 일꾼을 잡아서 상대 사냥을 못하게
만듭니다. 2.번인 넘들은 지금 생각하는 테크의 최악의 상대인데요.
그동안 본진에선 트리업 누르고 40되자마자 문웰, 다음엔
엔션 원더, 헌터스홀 순으로 짓습니다. 금이 한 1000대가 될 터이니 상대
견제가 오기 전까지는 용병과 문웰로 어느정도
뻐길 수는 있을 것입니다. 에이지 업만 끝나면 포션을 후다닥 사서
데몬으로 열띠미 뻐깁니다. 글면 상대 유닛은 죽어가도 데몬의 이베이젼
으로 죽을 듯 말 듯 하게 살수 있을 것입니다.
렙이 2가 되었다면 마나번으로 상대 영웅의 마나를 깍아서
생존력을 높이는 것도 방책입니다. 2:2였다면 울편 유닛을
문웰로 지원해가면서 싸우면 왠만큼 견제는 막을수 있을 것입니다.
위습 디토도 잊지 마세요.(대략 7~8마리정도의 위습이 있을테니
소환물에게만 탁탁 써주십시오.)
상대 병력을 밀어내셨다면 성공입니다./('.')/
다음 테크는 상대 종족을 보고서 결정해야 됩니다.
전 보통 윈드 테크를 탔고요, 상황에 따라서는 로어테크로
드라생산을 한 적도 있습니다.
이제부턴 당신의 시간입니다. 상대는 어쩔 수 없이 사냥을 가야 하는데
이런 상대를 하이테크 유닛으로 하나하나씩 끈어먹기를 하면서 렙들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뒤는... 알아서 하십시오. 상대를 찌르러 가면
건물 뽀개는데 주력할게 아니라 포탈타는 상대의 유닛을 죽이고
대략 죽이면 빠지는 형식으로 테크를 못올리게, 병력도 못모으게 합니다.
나중에 슬그머니 가보면 병력이 없는 타임이 있습니다. 이때 건물뽀개기에
돌입하면 필승 국면으로 나가게 됩니다.
글면 즐워하세요~!!
ps. 아무래도 이글.... 태클이 엄청나게 걸릴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