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아무래도 지난번에 올렸던 '스카이 나엘'은..
아무래도 단점이 있어서 주로 고수분들이 쓰는 전략으로 수정했습니다..
선영웅은 우선 워든!!
워든으로 상대 영웅이나 사냥 중일 때 덮치면 좋습니다.. (스피드 부츠가 있다면 1~2번 이상 상대 영웅 제거 가능)
터번(선술집)이 있을 경우엔, 세컨 영웅은 팬돌이를 뽑읍시다.. (드렁큰의 역할로 상대 그런트 및 근접 유닛 저지)
없다면 워든 하나만 갑시다 (3렙 쉐스를 위해)
병력 조합은 아처&탈론에 상대가 그런트나 타우렌을 사용시 키메라를 추가 시키면 좋습니다..
유닛 지정은 쉽게
워든+탈론+키메라 =컨트롤+1
팬돌이+아처 =컨트롤+2
탈론(사이클론) =컨트롤+3
우선 아처는 단축키 지정하기 편하라고 총 11마리 뽑습니다..
나머지 조합은 상대 병력에 따라 추가 시키면 되요..
(예를 들자면..
상대가 샤먼을 꽤 보유한다면 드라를.. 어벌리쉬 매직으로 라이트닝 쉴드 저지
블마의 영웅 암살이 무섭다면 클러를.. 리쥬로 영웅 치료
등 상대 병력에 몇 가지 추가 시키면 간단하지만 쌥니다..
페어리 드래곤은 탈론의 역할이 좋아 별로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그래도 오크가 매지컬 보유수가 많다면 1~2마리 쯤은 끌고 다니세요~)
영웅 아이템 소지는
워든
1.베놈 오브 (도망가는 적 유닛 및 영웅의 이동속도 저지로 잡기 가능~ 쉐스랑 함께~)
2.(그레이트) 힐링포션
3.마나포션 (워든은 마법으로 먹고 사는 영웅이라네~)
4.타운포탈
5-1.몹에서 떨어지는 기타 아이템
5-2.상점이 있을 경우, 힐링 스크롤과 무적포션 등을 챙기길~
팬돌이
1.힐링포션
2.마나포션 (시나 스킬의 필요성이 크다네~)
3.떨어지는 기타 아이템 (상점이 있을 경우, 스크롤 2종과 무적포션을~)
위의 아이템은 중요도라기보단, 상점이 원더 밖에 없을 때를 말합니다..
머 요즘 맵은 대부분 상점이 있긴 하지만 아무튼 잘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