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1 : 상대가 윈드라이더로 나온다면....
->윈드라이더가 독창던지는 스킬(패시브입니다) 을 업하기전에는 무난합니다 이거 올려도 떡이긴 떡인데요. 초창기부터 오크의 공중유닛으로 많이 써왔으나 낮은 맷집과 체력, 방어력이 아주 큰 상처로 다가왔는데, 서너마리 오면 드라이어드로 잡고 업글되있는걸루요(자동시전은 당연) 근데 10대 이상으로 들어오면 저는 난처해집니다. ㅡㅡ^ 여기있는 분들은 난처하지 않을 겁니다.
한 10마리정도 오면 같이 비행으로 붙어야할것 같네요 그냥 비마호크 부르는게... 작은 키메라 출동! 아니면 탤런 데리구 와서 크로우폼을 한다음에 맞서 붙거나 히포그리프 불러서 막 쪼게 하고 싶네요 ㅎㅎ
상황 2 : 상대가 엠신공위주의 공격테세로 나온다면 ...
->헉 나왔다 내가 젤 싫어하는 엠신공! (ㅡㅡ) 사실 엠신공 당하면 기분 좆되요. 상대가 엠신공 위주로 우리 영웅부터 하나하나 잡는다면... 글쎄요.. 저같으면 아예 처음부터 공중으로 나올것 같아요 언데드의 영웅+가고일 처럼말이죠.
나엘이라면 영웅+크로우폼 탤런 이런거 말고 방어책이 없을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맞서다가 포탈타든가.. ^^
상황 3 : 상대가 잘안쓰는 영웅을 불러서 당황시킨다면...
-> 일단 당황하게쬬 ㅎㅎㅎ 상대가 휴먼일경우 처음부터 팔라딘 뽑고 뒤에서 아군한테 홀리라이트쏘고 모 그러면 일단 입부터 벌이지지만 그냥 바로 보복 들어갑니다. 사냥 방해하기 위해서.. 선영웅으로 워든 부르고 헌트리스 몇기 끌고 섀스던지고 팬오나 던지고 별의별 수작을 다 부릴것 같아요. 아주아주 쉽게 말하면 미 친 짓 .
그러나 다시 정신차리고 상대에 맞추어서 비마로 스피릿호크 게릴라 가고 모 그러겠죠 처음에 미친짓하다가 나중에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하던거 한다 아마 그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