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타워러쉬로 골머리를 앓다가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눈물을 머금고 다른 아뒤를 만들어서 키우고 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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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처음에 정찰갔던 위습 있져?
그것을 적이 않보이는데(나무 뒤같은곳)에 숨겨 둡니다..
그러다가 상대방이 찌르러 들어왔을때,
그것을 좀 무난히 막을것 같은 판단이 서면,
(Tip:러쉬를 무난하게 막으려면 심시티를 잘해야 합니다... 문웰과 헌터스홀로 막고 가운데에 공간이 조금 남도록 워 2개 지어주는.. 아시죠^^? 추천 전략 게시판에 가보시면 찾을수 있으실 겁니다....)
러쉬를 막으면서 아까 위습으로 프로텍터를 하나 짓습니다.(이것도 숨겨서..)
그다음에 러쉬를 막고 문웰을 마신다음에 바로 상대본진으로 달립니다.
(Tip:러쉬를 가면서 멀티를 하시면, 승리를 굳힙니다. 굿~-_-+)
그때쯤이면 프로텍터가 완성되서 걸어가고 있는데여...
러쉬를 들어가면서 프로텍터를 적당한 위치에 찍으며는
대부분 러쉬가 막힌 프로텍터를 보면 뒤라서 GG를 치시 더라고여...
이거는 타워러쉬라기보다는 압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러쉬를 막은 병력과 러쉬가 막히고 생산된 병력들이 서로 삐까삐까할때..
프로텍터 한기는 부담이면서 압박이져..
대충 효과가 있어서 적어봤습니다^^
돌던지기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