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간단하죠~
1.상대 선영웅 (주로 데몬 헌터) 의 체력 깎아 먹는데 제일
2.문 웰 테러
머 한 넘이 뜨금 한다나..
상대 위습이 상점 간 사이 '워'를 지을까바 거 제거 해주는 사이, 상대 데몬이 쇼핑..
그래서 이쪽은 도박을 걸었죠..
데몬으로 정찰 뒤, 위습 2개 보내서 '워' 짓기 (상대는 로어 체제 준비중이라 통함)
이 후 빠른 나가 추가로 데몬 1기와 문 웰 1개 테러 성공..
(이 짓 안했으면 아이템 차지로 패배할 가능성이 컸음..)
아무튼 상대는 드라, 이쪽은 클러였는데 이쪽의 승리로 돌아갔네요..
여튼, 나나전에서 상대 진영을 일찍 정찰했다면 '워'를 적어도 하나 지어주는게 좋습니다.. 상대가 옆에 워를 짓는다 해도, 이 쪽 목적은 위의 두가지 때문이죠..
나나전은 아무래도 '선데몬 & 세컨 나가 or 키퍼' 체제가 대다수이니깐요..
역시 예상치 못한 플레이는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