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상깊었던(?)전략만을.. 소개..
1. 올언데드..
올 크립핀드.. 풍뎅이와 굴 거기다가.. 네크로완드.. 타워 러쉬까지..
초반에 작정하고 들어오면.. 한명은 반드시 뽕빨..(-_- 그냥 팀원 하나 포기하는 편이.. 경험치라도 덜먹게 일꾼이나 빼는게 현명한듯.. 나엘 로 들어오는게 아니면.. 포기해야 할듯.)
2. 올오크..
올 쉐헌..-_- 뱀대가리의 압박.. 10개쯤 꼽혀있는거 보면.. 징그러움..
-_- 휴먼같은 경우 역시 본진포기해야함.. 보통 러쉬올때 그런트 2기씩 끌고 들어옴.. (-_- 그런트 6기에 트랩 평균10개..)
밀리샤나 풋맨 굴들은 차라리 빼놓는게 속편함..(-_- 랩업 시켜줘서 2랩 뱀대가리 꼽히면.... 3랩은 데미지가 42-45.. 공속. 사거리면에서 헤헌보다 위..)
힐웨, 헥사.. 다 난감. 괜실히 영웅킬한다고 쫒아다녀봤자 재미 못봄..
(-_- 꼴에 어질영웅이라고 이속 빠름.. 트랩과 그런트사이 도망다니면.. )
역시.. 팀 포기하고..-_- 영웅 릴레이 해논 그런트나 끈어먹는게 도움.
두전략 다 안돼겠다 싶으면.. 밀리샤 변해서 ... 팀한테로 포탈타는게 현명..
(경험치까지 몰아줄필요야..)
그리고 별도 질문.. 쉐헌의 뱀대가리.(-_- 이름을 몰라서.) 디토 안먹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