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나전 추세가 노워홀업 드라클러죠;;;
벗; 클러는 이터니티까지
가야 제위력을 발휘하기때문에
타이밍상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운틴 자이언트는
에이지까지만가도 손쉽게 생산이가능하고
타운트라는 특수기술이 있어 상대의
컨트롤에 혼란을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워클럽 어빌리티로 공성데미지로 체인지해서
헌트리스 까는데 상당한 효력을 발휘합니다
거기다 잘 죽지도 않아서 초보라도 손쉽게 컨트롤해서
문웰을 사용할수있죠.
거기에 페어리드래곤을 추가해주면
상대 클러의 활용이 더뎌지게 되죠
예를 들어 피없는 클러가 리쥬를 사용했는데
마나플레어에 맞아서 죽어버리면 상대는 절망에 빠지겠죠
거기다 매직이뮨이기때문에 워든이나 팬더따위의 히어로에게
몰살당한 염려도 없을뿐더러 아처가 공격하더라도
페이즈쉬프트로 날라버리기때문에
상대가 공격해 방법하기도 껄끄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