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리플 쓸려다 길어질꺼 같아서...
일단 오리지날 시절 탈론이 구울한테 약한아머일때도 잡았습니다.
그때제가 27렙인가 레더 2째 페이지까지 올라간적있었구염...
그때는 정말 온리 탈론이었구여
확팩에서는 약간의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일단 저같은경우 구울이다 싶으면 헌트 3-4기정도 유지하면서
2윈드 탈론체제를 탑니다. 영웅은 선 데몬 후 다레를 쓰고요...
헌트 3-4기는 왠만하면 안죽이는게 좋습니다.
가끔 온리 탈론을 쓰기도 하지만 중간 전면전에서도 몸빵 헌트3-4기는
큰 역할을 하므로 뽑는것이 안정적이지요
헌트 3-4기에 탈론 8마리 이상이면 찌르기로 구울 수를 줄이면서 헌트만 희생시키고 탈론은 까마리로 변해서 돌아오시고요.
세컨으론 다레를 쓰는이유는 일단 언데 영웅들의 해골망치도 막을수 있고
탈론 구울 일점사로 일으키는 시체도 만만치 않은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주의 점은 탈론으로 구울과 전면전 할이유가 없다는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쉬운건 구울체제입니다.
주로 탈론은 기지전에서 워와 문월 심시티 사이서 데몬 몸빵과 다레 시체 일으키기 등의 어드밴테이지를 적극 활용하면서 탈론의 매직공격을 이용한 고렙
사냥과 (골렘이 고렙인 맵에선 비추) 구울 페어리를 이용한 적의 이동 경로 철저히 파악 한다는 장점이 있지요.
즉 전면전 보다 크리핑전에서 앞설수 있고 기지에선 시설물을 이용해서 구울 대량학살이 가능하죠 특히 까마기 변신으로 원하는 심시티 에 정확히 들어갈수 있다는점...
게다가 가장중요한것은 윈드테크의 결정판 키메라 2기 앞에선 어떤 구울체제도 무용하다는 겁니다. 결국 언데는 전략적 변화를 가져야하는데 핀드론 탈론사이클론으로 극복가능하고 최선의 선택은 가고일로 좁혀집니다...여기서 탈론의 까마귀와 히포로 급작스럽게 바꾼 가고일체제는 충분히 극복가능합니다.
물론 주의점은 처음부터 가고일체제를 생각한 언데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