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제가 선키퍼를 상당히 좋아하여 GlacialThaw맵이 나오면서 만든전술 인데 약간의 도박성이 있다시피한 전술(상당히 오래됨)이라 그냥 기피 하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사용하게 되면서 올립니다. 앞에 도박성이라고 했는데 이 도박성은 상대방의 영웅입니다. 상대방이 영웅을 크루소나 프나 일경우에 잘 먹히지 않습니다. 특히 크루소는 거의 먹히지 않고여 프나일경우는 컨트롤등에 자신이 있다면 하시기를..;;
선영웅은 키퍼이고 인탱글링 루츠-포스 오브 네이쳐 순입니다.
초반에 위습을 퍼져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선영웅이 견제를 올것입니다. 상대방의 영웅을 인탱글링과 심시티로 막아야 하는데요 여기서 데몬헌터의 피를 빨피를 만들어주어서 상대방의 문웰을 바닥나게 해야지 더욱더 쉽게 먹힙니다.
테크는 2워 헌터스홀입니다. 2워에서는 아쳐를 뽑아주시고여 약 4~6기가 모이면 상대기지에 러쉬를 갑니다. 상대방이 헌트리스라면 한마리의 헌트리스를 인탱글링 루츠로 불능 상태로 만드시고 다른 헌터리스는 일.사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쳐 컨트롤 필수!
어는 정도로 상대방의 병력을 줄이거나 우위를 보이면 본진에 트리 오브 에이지를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퍼트린 위습(여기서는 초반에 날린 위습이 데몬한테 잡히는 바람에 본진에서..ㅜ.ㅡ)으로 상대방 기지위에 2~3개의 문웰과 에인션트 오브 원더를 지어 줍니다. 여기서 원더의 사용이 정말 중요함.
그러면서 아쳐와 글쓰를 추가해 줍니다.
에이지가 완성되면 원더에서 마나포션과 힐링 포션을 삽니다. 문웰은 피까진 아쳐한테 먹입니다.
그후 계속 상대방에서 시비(?)를 걸면서 싸워야 합니다. 키퍼의 피가 까지만 힐포 엠이 없으면 마포 쓰고나면 다시 사서 먹고 등등!!그러다 보면 상대방의 gg를 받아 낼수 있을 겁니다.
ps:휴먼전에서도 사용 가능 대신 위습 동반필수!입니다. 아크메이지때는 두말 할 필요 없고여 마운드킹일때는 어떻게 해서든 엠을 깍아 주어야 함!
